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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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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올 한 해는 「아, 제주도여!」1, 2, 3편을 탈고할 예정이다.

 

「날아가는 오리 3」편은 완성 직전이었다. 그림과 내용의 일부를 삽입하면 될 터인데 갑자기 기계 만드는 일이 2011년 1월 10일까지 납기하여야 했으므로 다른 것을 모두 접어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출간하는 것은 그맡큼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었다.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종합하여 구상할 수 있는 성스러운(?) 작업이었다. 그 중요한 시기에 자칫 조급함에 빠지면 전체적인 구성에 연결구미가 뒤바뀔 수 있었다. 그래서 너무 서둘르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올 한 해의 목표는 무척 바빠지리라는 점이었다. 할 일이 너무 많았다. 우선 금전적으로 돈을 벌어야만 했으므로 기계 만드는 일에 치중을 할 것이다.  그리고 틈틈히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에 집중적으로 전념하기 위해서 너무도 바쁜 한 해가 되리라는 사실을 은연 중에 깨달지만 그중에 「CNC 조각기계 에 관한 연구도 끼어 있었으므로 「아, 제주도여!」1, 2, 3편을 어쩌면 완성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생각 모음 (103)

「날아가는 오리 3」편에 총력을 기울일 수 없는 것은 현재 만드는 기계를 2010년 1월 10일까지 납품하여야만 하기 때문이었다. 

「날아가는 오리 2」편을 출간할 때 나는 꼬박 3개월 동안 다른 일을 전폐하고 매달렸었다. 그만큼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씩 전념할 필요가 있었는데 「날아가는 오리 3」편에은 2010년 11월 1개월만 그렇게 전념하였고 그 시간에 캐논 irc-32000 칼라 복사기를 구입하였고 또한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구입하게 되여 「매킨토시 컴퓨터의 쿽」 프로그램의 내용을 다시 인디자인으로 편집하여 「날아가는 오리 2」편을 39권 칼라로 만들게 되면서 많은 것에 대하여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것이 앞으로의 계획에 반영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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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