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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여러가지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

첫 째, 우선은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점이며,

둘 째, 일을 능률적으로 하지 못하는 점,

셋 째, CNC 조각기계의 연구이며,

넷 째, 건강쪽으로 어지럼증에 관하여 언제 폴발할지 모르는 불화산을 안고 사는 듯한 기분.

다섯 째, 줄을 선다는 것.

               주위의 연고자들로 인하여 정치의 줄을 잘못선 사람들이 낙선을 하는 초유의 사태. 이번 선거는

           자로 줄을 잘못선 사람들이 줄줄이 낙선을 했다.(한나라 당과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은 자신의 연고지인 충청지역에서조차 입지가 약화되어 한나라 당과 민주당에게 도지사, 시장,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을 빼앗겼으므로 입지가 약해졌으리라!

          기계적인 것 중에 예전에 '금성 에어 실린더'를 구입하여 사용한 적이 있엇는데 대기업에서조차 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접게 되자, 몇 차례의 인수 인계가 이어지더니 결국에는 문을 닫고 생산을 중지한 적이 있었다. 그 때 그 제품을 고집했다가 무척 고전했던 게 바로 눈앞에 선하고 이버에도 PLC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하는데...

 

여섯 째, 문학적으로 책으로 출간하지 못한 많은 내용의 습작들에 관한 것이다.

 

                                                ~ ~ ~ ~ ~ ~ ~ ~ ~ ~ ~ ~

 

첫 번째,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점.

두 번째, 능률적으로 작업을 하지 못하는 점.

                                                  ~ ~ ~ ~ ~ ~ ~

광수 생각)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내가 부지런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만큼 힘든 생활에서 어떻게 해서 부지런히 일에 충실하느냐가 중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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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