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문제의 해결점

2020.06.06 07:33

文學 조회 수:117

어떤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최대한 갖고 있는 모든 측면의 해결방법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즉, 그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직결되기도 하는데... 일테면 해결 방법의 측면에서 어떻게 규명짓느냐? 에 따라 결정적인 순간에 갖고 있는 기술적인 측면과 고려되는 사항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이지요. 1. 현재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하나는 농사에 관계되는 사항으로 물을 들깨를 심어 놓은 밭에 주워야만 하는데 계속 엇박자로 나갑니다. 2. 기계 도면을 그려 달라는 내용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입니다. 3. 기계 제작이라는 주업을 전념하지 못하는 점이고요. 4. 문학적인 재고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게를 대고 글을 편집하지 못하여 출간이 올 해도 없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5. 생활체육 2급 일반 지도자 자격증 필기 시험에 원서를 어제 제출한 점이고 공부에 집중해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7월 6일로 필기시험 날짜가 잡혔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최대한 갖고 있는 모든 측면의 해결방법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즉, 그것이 자신의 능력으로 직결되기도 하는데...

  일테면,

  '해결 방법의 측면에서 어떻게 규명짓느냐?'가 중요하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계속하여 고장난 부분을 방치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1. 어제 청서의 밭에 물을 주려고 경운기를 가지고 갔다가 농약분무기가 작동하지 않아서 밤 10시에 되돌아 오게 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후 7시에 경운기를 1톤 화물차에 절반만 싣고 절반은 땅에 바퀴를 내려 뜨린 상태에서 12km 떨어진 청성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당도한 뒤에 상황이 급전되었다. 청성의 아랫밭에는 물이 양쪽 개울에 남아 있지 않아서 매말라 버린 것이다. 그리고 갖고간 경운기에 부착한 농약 분무기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밤 10시에 휴대폰 전화기의 램프기능을 켜 놓고 위 T 샤쓰 포켓에 운 체 작업을 하게 되었다. 유일한 불빛. 아마도 휴대폰에서 강하게 쏘듯이 내비치는 불빛에 의지하여 밭에 물을 주려고 경운기를 틀어 놓고 농약분무기에서 물이 나올 때를 기다리는 내 심정은 절망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물이 한 번 나왔을 뿐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도랑에 물로 매말라 버렸지만 호수를 남아 있는 웅덩이에 박아 놓고 출구쪽에서 물이 나오기를 기대해 보지만 소용없었다. 집에서 작동 테스트를 할 때는 잘 나오던 것이 현장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내부에 바팅이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에서 지금까지 온전해 있을리가 없다는 판다을 내렸다.


  밤 10시에 휴대폰 불빛에 의지하여 경운기에서 농약분무기를 뜯어냈다. 수리를 한 뒤에 다시 와야만 했다. 그 때는 물까지 대형 물통에 실어 와야만 할 듯 싶다. 


  물 하나 밭에 주는 일이 현장에서는 이렇듯이 어려웠다. 2년 전에도 가뭄이 들어서 이렇게 물을 주려고 하다가  포히한 경험이 있었으므로 이번엔ㄴ 단단히 대비하여야만 한다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니다. 농약분부기를 동원해서 안 되면 이번에는 발전기와 양수기까지 갖고올 참이니까.



~수정 중...~

화를 낳적인 순간에 갖고 있는 기술적인 측면과 고려되는 사항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이지요. 1. 현재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하나는 농사에 관계되는 사항으로 물을 들깨를 심어 놓은 밭에 주워야만 하는데 계속 엇박자로 나갑니다. 2. 기계 도면을 그려 달라는 내용을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입니다. 3. 기계 제작이라는 주업을 전념하지 못하는 점이고요. 4. 문학적인 재고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게를 대고 글을 편집하지 못하여 출간이 올 해도 없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5. 생활체육 2급 일반 지도자 자격증 필기 시험에 원서를 어제 제출한 점이고 공부에 집중해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7월 6일로 필기시험 날짜가 잡혔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3468 아침 기상 시간의 단축 (2017. 5. 11) 文學 2017.05.17 84 0
3467 테니스 엘보 (2) 2017.9.4.월 文學 2017.09.05 84 0
3466 증평 출장.... 2017.11.17.14:46 文學 2017.11.20 84 0
3465 신년 들어서면서... 2018.01.01.23:10 文學 2018.01.03 84 0
3464 출장을 나가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 2018.3.1.목 secret 文學 2018.03.03 84 0
3463 자동차의 고장 (50) 文學 2018.03.17 84 0
3462 아들이 대전의 모 기업체에 출근하는 날 (2) 4.24 文學 2018.04.25 84 0
3461 상념 중에... (20) 文學 2018.06.27 84 0
3460 부산 출장 (200) 文學 2018.11.28 84 0
3459 오늘 금요일은 대전 G.O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文學 2019.06.14 84 0
3458 상중이라는 홈페이지 내용을 비공개로 바꾼 이유. file 文學 2019.08.13 84 0
3457 상중에 대한 편집작업 file 文學 2019.09.16 84 0
3456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 file 文學 2019.10.03 84 0
3455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금요일에는 저녁 文學 2019.10.05 84 0
3454 신의 뜻 [1] 文學 2020.04.07 84 0
3453 오늘은 금요일.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文學 2020.06.26 84 0
3452 문제점의 파악과 대치방법 (2) 2020.10.23 文學 2021.01.16 84 0
3451 흥분은 금물. (흥분은 생명의 단축을 의미한다) 2020.10.31 文學 2021.01.16 84 0
3450 안과 밖 (10) -뱁새와 황새- 2020.11.17 文學 2021.01.18 84 0
3449 안과 밖 (11) - NC 지관 절단기계 - 2020.11.17 文學 2021.01.18 84 0
3448 천안에 납품한 기계 2020.11.19 文學 2021.01.18 84 0
3447 부산 대동 출장 (102) 文學 2021.05.16 84 0
3446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2 *** 文學 2021.08.07 84 0
344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文學 2021.08.15 84 0
3444 야간 작업 文學 2021.08.25 84 0
3443 기계 프로그램의 혼돈 文學 2021.11.06 84 0
3442 대출금을 갚으라는 통보를 받고... 文學 2022.01.06 84 0
3441 탁구를 치게 되는 동호인과의 관계 文學 2022.06.12 84 0
3440 구정 연휴 마지막 날 文學 2015.02.21 85 0
3439 화면 해상도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5.03.04 85 0
3438 홈페이지가 불안하다. (2) 文學 2015.07.15 85 0
3437 비오고 우중충한 토요일 文學 2016.03.06 85 0
3436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2016. 12. 21 文學 2016.12.22 85 0
3435 명절 다음 날부터 출근이다. (2017.01.29 09:32) 文學 2017.02.01 85 0
3434 내일은 다시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7.09.26 85 0
3433 여러가지 상념이 교차하는 중에... 文學 2017.09.30 85 0
3432 일상적이지 않은 명절에는... 2018.02.15 文學 2018.02.16 85 0
3431 변화 (2) secret 文學 2018.03.31 85 0
3430 5월의 마지막 주에 즈음하여.... 文學 2018.05.27 85 0
3429 부산 출장 (2) 文學 2018.06.30 85 0
3428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2) file 文學 2018.07.12 85 0
3427 애환 文學 2018.10.11 85 0
3426 일상적인 하루 文學 2018.11.08 85 0
3425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85 0
3424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7) *** 文學 2019.02.16 85 0
3423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9.09.09 85 0
3422 글에 대한 염원은 무엇인가! 文學 2019.11.11 85 0
3421 망각과 기억 사이 (2) file 文學 2019.12.22 85 0
3420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文學 2020.03.17 85 0
3419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3) 2020.08.26 文學 2021.01.13 8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