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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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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난로겸 보일러에 땔나무가 없어 걱정하던 차에 마침 옆 집에서 폐드럼을 갖다가 줬다.

  그것을 또한 함마로 뽀개어 땔감으로 만들어 넣었더니 타기는 잘 탄다.

   나무가 없어서 걱정하던 차였다.

  폐드럼이란 전선을 감는 나무 드럼 중에 비를 맞춰 썩은 것과 옆에 원형의 형태가 파손된 것을 말하는 데 어떤 이유이건 전선회사에 납품할 수 없어서 폐자재로 분류해 놓은 것을 말안다. 주로 그것을 폐기처분할 수 없어 땔감으로 사용하던가 톱밥용으로 나간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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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