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엇그저께 8월 2일 옥션에서 구입했는데요! (2)
2009.08.04 08:22
어제 저와 통화를 하신 A/S 담당자분께 알려 드립니다.
제가 갖고 있는 유무선 공유기 ---> X11
무선 아답터 --------------> X7
무선 아답터 --------------> WLB5254USB
1. 어제 지오(zio)의 Q&A 란에 글을 올리고 A/S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그 내용을 기록한 뒤에 무선 아답터 드라이버를 노트북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2. 제가 갖고 있는 무선 아답터가 2개인데 하나는 X7 이고 다른 하나는 WLB5254USB 이더군요! 그래서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 때도 다르게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3. 삼성 센스 p10 노트북 컴퓨터에 WLB5254USB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는데 완벽하게 작동을 하더군요! 그렇지만 제 홈페이지를 연결한 http://192.168.10. 2 의 주소를 여전히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서 패킷을 보았더니 전혀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4. 무선 아답터 WLB5254USB 는 연결이 완전히 성공을 하였지만 제 홈페이지인 http://192.168.10. 2 (http://www.munhag.com)가 열리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른 아답터 X7 로 연결을 시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X7은 설치가 쉽지 않더군요! 인식도 안되어서 처음에는 고장이라고 판단을 하고 고장난 제품을 판매한 것같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5. 어젯밤을 새워 노트북 컴퓨터의 '윈도우 XP' 시스템 프로그램을 세 번 정도 설치하여 정상으로 만들어 놓고 무선 아답터의 X7 드라이브를 설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밤을 하얗게 새우고... (컴퓨터 갖고 밤을 새우다니 오랜만이네요! 그것도 공유기 무선 아답터 때문이라니 설치가 어려웠습니다.)
6. 완벽하게 무선 아답터 X7 의 설치를 성공했습니다. 아래 첨부파일에 상태 표시를 캡쳐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7. 무선 아답터 X7 은 괜찮았을까요? 아닙니다. 이것도 공유기로 올리는 http://192.168.10. 2 (http://www.munhag.com) 의 내용이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킷을 보았더니 멈춰 있더군요!
8. 밤을 세워서 '윈도우 XP' 실행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여 무선 공유기 드라이버인 'X7' 로 인터넷을 연결하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9. 주소창에 http://192.168.10. 1 로 연결을 하고 난 뒤에
http://192.168.10. 2 끝부분를 1에서 2로 바꾸면 이상하게도 연결이 됩니다.
그렇지만 정식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여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가 없습니다.
10. 주소창에 http://192.168.10. 2 로 연결을 시도하면 여전히 패킷이 멈춘 상태이며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11. 방법은 http://192.168.10. 1 로 연결을 하고 난 뒤에
http://192.168.10. 2 끝부분을 1에서 2로 바꾸면 이상하게도 연결이 됩니다.
12. 방법은 11처럼 http://192.168.10. 1 로 연결을 하고 난 뒤에
http://192.168.10. 2 끝부분을 1에서 2로 바꾸워서 마치 속이는 것처럼 해야만 연결이 되는데 이유좀 알려주시고 이렇게 되는 게 한계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유선 공유기를 사용하여야 할 듯 싶습니다. 차후에 이런 문제가 개선된 유무선 공유기와 아답터가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선을 다했지만 공유기로 올리는 홈페이지가 무선 아답터로 연결이 되지 않다보니 구태여 무선아답터를 사용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화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文學 위의 文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78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3438 |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 文學 | 2020.05.22 | 116 | 0 |
3437 | 2020년 4월 4일 토요일 | 文學 | 2020.04.04 | 116 | 0 |
3436 | 비가 내리는 금요일 | 文學 | 2020.03.27 | 116 | 0 |
3435 | 여백 (2) | 文學 | 2021.03.22 | 116 | 0 |
3434 |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 文學 | 2019.11.28 | 116 | 0 |
3433 | 변화 (3) 2018. 04.01 | 文學 | 2018.04.06 | 116 | 0 |
3432 | 유수처럼 빠른 세월 속에 함께 떠내려 가는 마음 | 文學 | 2017.12.29 | 116 | 0 |
3431 |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기를... (2017. 03. 13) [1] | 文學 | 2017.03.21 | 116 | 0 |
3430 |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 文學 | 2017.02.21 | 116 | 0 |
3429 |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2) | 文學 | 2015.12.02 | 116 | 0 |
3428 | 출장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 | 文學 | 2015.05.22 | 116 | 0 |
3427 | 모친의 생각 (2) | 文學 | 2015.05.19 | 116 | 0 |
3426 | 상상만으로 행동을 옮겼다고 착각을 하는 것 | 文學 | 2021.10.29 | 115 | 0 |
3425 | 반도체 제품의 품귀 현상으로 서보모터 구입에 악 영향을 준다. (4) | 文學 | 2021.10.28 | 115 | 0 |
3424 | 김포 대곶 출장 (20) | 文學 | 2021.10.06 | 115 | 0 |
3423 |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 文學 | 2021.09.08 | 115 | 0 |
3422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8) ***** | 文學 | 2021.06.21 | 115 | 0 |
3421 |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컴퓨터 부품 *** | 文學 | 2021.05.18 | 115 | 0 |
3420 |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 文學 | 2021.01.16 | 115 | 0 |
3419 |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땜방한다. | 文學 | 2020.07.13 | 115 | 0 |
3418 | 새로운 탁구장 (2) [1] | 文學 | 2020.02.01 | 115 | 0 |
3417 | 일요일 출근을 하여... (어긋난 상도) | 文學 | 2018.02.04 | 115 | 0 |
3416 | 다시 새로운 기계 제작에 전념하면서... | 文學 | 2017.12.29 | 115 | 0 |
3415 | 상념의 꼬리 (5) 2017.10.27 [3] | 文學 | 2017.10.29 | 115 | 0 |
3414 | 명절 뒤, 삼 일 째 날 | 文學 | 2017.10.07 | 115 | 0 |
3413 | 에어컨 구입 (2) 2013년 3월 14일 [1] | 文學 | 2017.03.23 | 115 | 0 |
3412 | 과거에는 불로초가 있다면 현대에서는 무엇이? (2017. 01.25 17:47) | 文學 | 2017.02.01 | 115 | 0 |
3411 |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 文學 | 2016.09.30 | 115 | 0 |
3410 | 작업방법 (85) 인생에 대한 견해 18 *** | 文學 | 2023.01.26 | 114 | 0 |
3409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 文學 | 2022.05.06 | 114 | 0 |
3408 |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 文學 | 2021.10.04 | 114 | 0 |
3407 | 2014년 맥과 2017년 맥의 활용 (3) | 文學 | 2021.04.18 | 114 | 0 |
3406 | 2021년 1월 1일 | 文學 | 2021.01.20 | 114 | 0 |
3405 | 결전의 날 (2) [1] | 文學 | 2020.07.31 | 114 | 0 |
3404 |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 [1] | 文學 | 2020.03.06 | 114 | 0 |
3403 | 유정(有情) 과 무정(無情) 2018.2.2.금요일 | 文學 | 2018.03.03 | 114 | 0 |
3402 | 영천의 식당에 걸려 있던 명언 (3월 30일) | 文學 | 2017.04.02 | 114 | 0 |
3401 | 사업을 시작한 동기 (2017. 1. 13) | 文學 | 2017.01.14 | 114 | 0 |
3400 | 진천 출장 2016.11.25 | 文學 | 2016.11.27 | 114 | 0 |
3399 |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시간을 빼앗기면서... | 文學 | 2016.11.09 | 114 | 0 |
3398 | 가을이면 연례 행사처럼 찾아오는 안개주의보 10월 18일 | 文學 | 2016.10.25 | 114 | 0 |
3397 | 일요일 하루 | 文學 | 2016.09.04 | 114 | 0 |
3396 | 김포 출장 (105) | 文學 | 2016.08.26 | 114 | 0 |
3395 | 실제와 허상 | 文學 | 2015.07.10 | 114 | 0 |
3394 | 작업 방법 (44) *** 2023년 새 해 계획 [1] | 文學 | 2023.01.01 | 113 | 0 |
3393 | 작업 방법 (6) 정을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게 더 중요한 이유 [1] | 文學 | 2022.11.30 | 113 | 0 |
3392 | 콩 수확을 하면서... (3) | 文學 | 2022.11.07 | 113 | 0 |
3391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1) *** | 文學 | 2022.10.27 | 113 | 0 |
3390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6) 8/30 | 文學 | 2022.09.20 | 113 | 0 |
3389 |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4) | 文學 | 2022.07.07 | 1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