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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불면증 ***

2023.12.19 13:47

文學 조회 수:32

  오늘은 아침부터 대전으로 출장을 나갔다 옵니다. 어제 저녁에는 월요일 이여서 동면탁으로 탁구를 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이 밝아 왔는데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러간 여파가 온 몸에 피곤함을 전달해 왔었답니다. 피곤함이 아직 가시지 않았고 밤새 몸이 찌푸덩 했었지요. 그 여파는 바로 운동우로 인하여 과도한 피로도가 원이이었지요. 밤에도 새벽 4시에 소변이 마려워서 잠에서 깬 두, 좀처럼 잠이 오지 않다가 오전 8시에 깼습니다만 졸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미친 듯한 졸음. 그토록 잠을 이루지 못하던 새벽의 그 지루함에 대한 보상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뜬 밤으로 지내지 않을까?' 하다가 한 시간이 뒤, 겨우 잠들었던 모양입니다. 무려 한 시간 이상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으니까요. 그토록 잠과 씨름을 하면서도 불안함이 가시지 않았던 건, 

  '이것이 중년인이 되면서 더욱 심각한 불면증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어서 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밤잠에서 깨고 나면 그 뒤, 다시 잠이 오지 않았으니까요.  


  727. 어제 저녁에는 동면탁으로 탁구를 치러 갔었다. 사람 마음이란 게  갈대와 같다는 게 다시금 심감이 난다. 나도 내 자신의 불안한 마음에 흔들리던 걸 어쩌지 못했다는 사실이 바로 그랬다. 그러나 오해가 풀렸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았다. 바로 Seong 에 대한 끌림이 바로 모든 걸 다시금 그곳으로 가게 만들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제 막 관심을 갖고 함께 하는 곳. 전에 있던 N 클럽과는 우선 분위기부터가 달랐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사람들 때문에 서로 의견 다툼이 많았다. 상대방에 대한 불심이 바로 그것이였는데...  (이하 생략)


  '오늘의 얘기를 하기 전에 어제 저녁에 관한 느낌을 떠 올리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감탄함이 갖고 있는 위대한 힘이었다. 내 느낌이 그것을 거부하려고 했던 이유도 바로 사람들로부터 그런 유대감을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여겼었지만 사실은 반대였다. 

  '이 년 뒤 내가 탁구장을 차리게 되면 동면탁 사람들과 헤어짐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에서였으니까. 이건 가슴이 더 아프고 슬픔이 더 클 것이라는 착각에서 내 자신이 두려웠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때까지만이라도 더 간절하게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랬는지도 모른다. 물론 그 때에도 완전히 헤어지는 건 아니었다. 언제든지 서로 왕래가 가능할테니까. 왜냐하면,

  '서로 함께 경기를 할 수도 있을테도 계속하여 친분을 쌓기도 한다면 오히려 형제와 같은 우례를 다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없잖았다.


  다음날 대전으로 출장을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어난 시간은 오전 8시. 밤에 소변이 마려워서 깬 뒤, 1시간 정도 뒤채이다가 겨우 잠들었다. 잠을 못자는 동안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잠을 쉽게 들지 못하는 이유를 따져 보면 몸이 젊었을 때와 다르게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는 데 있었다. 그래서 늘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때마다 나타나는 현상. 두려움. 심각한 수면부족. 그리고 코골이...


  언젠가 잠이 그다지 의미가 없어진다. 잠에 대하여 육체가 별다르게 수면을 거부한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겨우 잠들었고 그리곤 수면 부족이 압박감에 시달린다. 

  '이러다가 극심한 수면 장애를 겪다가 결국에는 뇌졸증을 겪는 건 아닐까?' 

  모친도 결국에는 그런 상태로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사실을 보면 나도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났고 깊게 잠을 잘 수 없게 되면서 밤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던 것도 어쩌면 당연했다. 아내와 잠을 함께 자지 않고 따로 잘 수 밖에 없게 된 것도 조금만 들썩 거리던가 옆에서 움직여도 쉽게 깨곤 했던 게 그런 이유에서였다. 


  528. '관계가 좋은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탁구를 칠 수는 없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J 라는 동생이 Nice라는 클럽에서 회장을 맡았다가 Lee 라는 여성과 좋지 않은 관계로 분란을 일으키면서 그만 회장직을 물렸다는 소리를 며칠 전에 듣게 된다. 나 또한 그곳에서 5년 전에 회장직을 맡다가 불협화음으로 그만 둔 적이 있었으므로 예사롭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회장직을 맡은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두게 되는 걸까?' 

  이 문제를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좋지 않은 사람은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좋지 않은 말을 하면서 참견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회장직을 맡은 사람을 향해 많은 걸 요구한다. 그러면서도 일방적으로 알력을 주면서 권력을 행사한다. 그건 회장, 총무라는 직책을 무색하게 하는 바지 회장, 바지 총무를 대하듯이 모든 일을 자신들이 꾸미고 그것을 강재로 밀어 붙인다. 그리곤 클럽의 재량권을 손에 쥐락펴락하면서 주도권을 행사한다. 이것이 사사건건 간섭을 하여 모든 걸 주도하다보니 모든 세력권이 그들이 임으로 정한 것에 따를 수 밖에 없었고 회비의 사용까지도 간섭하고 사소한 것까지 보고하게 하면서도 자기들이 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건 아주 적극적이다. 

 이렇게 모든 걸 쥐락펴락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히 모든 돈의 출처를 따지러 들었다. 감사직이라는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게 무슨 유세라도 되는 듯이... 


  529. 오늘 출장을 간 Jong Gou 라는 곳은 80대 쯤 되는 여성이 사장이었다. 그녀가 두 사람의 직원을 두고 가게를 운영하여 나가는 방식은 간단하다. 대략 50여평 정도 되어 보이는 가게 안에서 외주의 의뢰를 받아서 천막 원단을 가지고 창고 건물, 테라스, 물받이, 차양, 천막을 씌우는 화물차의 차양을 만들어 주는 일이다.


  그녀는 수단가였다. 의뢰 해 오는 고객들을 맞이하면 늘 시원한 언변으로 모든 걸 아주 간단하게 둘러대는데 그 대화 내용을 듣고 있자면 그야말로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자신은 말로 구워 쌈고 두 사람으 직원을 사장이 나주에 지시하는 사항에만 집중한다. 그래서 직원과 사장은 분업화가 잘 되어 있는 셈이다. 이 계통에서 그만한 사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이 계통의 사람들은 그 가게만 말해도 잘 알았다.

"그 여사라면 똑 소리라 나죠! 얼마나 여자가 사람을 잘 구워 삶는지... 관공서에 천막을 납품하는 것부터 대단히 많은 일을 확보한 상태라서... 돈을 쓸어 담는 다는 소문이 자자하지요."

  그러다보니 규모면에서나 가게의 입점된 지역이 시내 중심지라던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측면을 갖고 있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일거리가 차고 넘쳤다. 그 확보된 물량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런 모든 일을 그녀는 언변으로 두 사람의 직원들에게 하달할 뿐 정작 자신은 하나도 일을 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계통에서는 사장이 직접 기술자이고 모든 걸 총괄하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두 사람을 지시하였고 모든 일은 직업들이 다 했다.

  "윤 씨, 오늘은 ㅇㅇ에 가서 청말을 설치할 장소가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지붕을 설치해 줘요!"

  "사장님, 오늘은 안 되겠어요! 기계가 고장이 나서 작업을 할 수 없어서 천막을 찍지 못했고..."

  "그래, 그럼 기계쟁이를 불러요? 옥천 사장을 오라고 해야지..."

그렇게 하여 어제는 나와 통화가 되었었다. 하지만 지인인 Seong 씨가 공장에 와서 엔진톱을 가지고 수리를 하는 중이었으므로 전화를 길게 하지 못했었다.


  530. 어제 저녁, 탁구장에 갔는데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었다. 12월 17일 지역 탁구 대회에 출전한 동면탁 선수들이 1등을 하여 한턱을 쏜다고 해서 통닭과 맥주를 A라는 사람이 사들고 왔다. 아마도 내가 그 날 탁구 경기에 출전하여 1등을 하는 꿈을 꾸웠었다. 그런데 회원 등록이 되어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제외되면서 그렇게 하지 못한 게 조금은 마음에 걸렸지만 다음에 1등을 하게 되면 이런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지 않았을까? 

  내가 덩달아 흥분할 정도로 즐거운 흥분 상태가 돈다. 

  그렇게 파티가 끝난 뒤, 밤 10시까지 탁구를 쳤다. 


  '이렇게 좋은 기분을 느끼면서 탁구장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가!'

  옆에서 이제 막 알게 된 B 씨는 회장에 대하여 계속하여 의식적으로 피하는 눈치였다. 대략 스무명 가량 모인 자리에서 한 쪽으로 테이블을 놓고 통탁이 든 종이 포장을 펼쳐 놓고 맥주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들. 앞 쪽에는 탁구 테이블이 세 대 나란히 놓인 가운데 통닭을 먹지 않은 사람들이 탁구를 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뒤 늦게 들어온 F 씨와 그의 와이프.

  "어서 오세요!"

  "좀 늦으셨네요! 이리와서 함께 드시지요?"

  모두가 합창을 하듯이 입구 쪽을 보면서 들어오 두  사람을 보면서 인사를 하고 함께 먹자고 권했다. 하지만 그 둘은 애써 먹는 걸 회피한다. 

  "아니, 괜찮습니다. 오늘은 좀 배가 부르네요!"

  그렇게 말을 하며 통닭 먹는 걸 사양하면서 탁구치는 무리와 합류했다. 이 두 사람을 F 씨 부부라고 부르겠다. 남자의 라켓은 볼록한 돌출부가 튀어 나와 있었다. 그것을 이질라바라고 부른다. 현정화가 선수시절 즐겨 찾던 라바였고 그것으로 올림픽까지 석권했다고 해서 유명했다. 그런데 일반라바가 붙여진 것과는 다르게 발발력이 매우 특이했다. 그 라바에 맞고 튀어 나온 공이 속도가 느리고 뚝 떨어질 때가 있는 반면 어떤 때는강고고 반발심이 강하여 리시브를 하려고 내 라켓을 갖다 되면 튀어 나갔다. 그렇게 애를 먹을 수 밖에 없었으므로 조금 늦게 친다던가 약하게 길게 치던가 아니면 드라이버로 아주 강하게 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달리해야만 했다. 

  내 쪽에서도 G 씨가 나와 복식조로 쳤다. 2점을 우리 쪽에 레고로 잡고 쳤지만 3:2로 아쉽게 지게 된다. 


  그 뒤, 10시까지 1시간 가량을 M 이라는 70대 남자 분과 1대 1로 드라이브 연습을 하다가 탁구장을 나왔다. 이곳에서 Seng 씨는 총무였고 뒤에 남아 끝까지 쓰레기를 치우는 둥 마지막까지 정리를 하여 그와 함께 뒤 늦게 빠져 나와서 주차장에서 헤어졌다. 

  "잘 가!"

  "오늘 즐거웠어요!"

  어제도 탁구장에 가기전 그에게 전화를 하여 갈 것이냐고 물은 뒤, 탁구장에 왔었다. 처음 이곳에 오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에게 물었고 함께 하였었다. 동면탁에서는 S 씨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다른 여러 사람과는 그다지 관계가 멀었다. 여전히 서먹스러운 게 사실이었고...


  탁구장에 오면 우선 몸에서 엔돌핀이 솟는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탁구를 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왼 쪽 무릎이 절룩 거리는 것도 잊은 체, 오른쪽 팔굼치에 엘브가 와서 결리고 아픈 것도 잊고 온 몸을 움직여 탁구를 치는 동안이 그저 아무런 인간사의 고민도 갖고 있지 않은 무심할 정도의 나 자신으로 빠져 버린다. 


  이틀에 한 번 탁구장에 오늘 날은 세상 만사으 혼탁한 기분을 잊어 버린다.

  자아 속으로 깊게 잠겨 드는 느낌이 온 몸을 감싼다.

  그렇지만 하루 건너 이틀 째 날 뿐이다. 일주일에 세 번...

  내가 탁구를 치기 위해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 시간

  그 때를 위해 온 몸을 맡겨 버리는 데 오직 행복이 충만한다.

  탁구에 대한 의미는 건강함이었다. 건강하지 않았을 때부터

  탁구를 시작한 뒤에 이룩한 육체적인 조화로움은 얼제나

  내 몸에 행복을 가득차게 할 뿐이다. 


  즐거움과 희열이 가득한 탁구를 치지 못하는 건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다.

  그걸 행복으로 한다는 건 매번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면서 느낀다.

  하지만 그런 날을 불과 일주일에 세 번 뿐이라는 사실이 고통이다.

  탁구장에 가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괴로움의 연속이므로 

  탁구장에 갔을 때 느끼는 감회는 늘 행복과 연관이 있었다. 

  모든 걸 행복하다는 것만으로 충만하다는 걸 탁구를 치면서 안다.

  그것이 매일이지 않고 일주일에 불과 세 번 뿐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괴로울 뿐이다. 내 자신이 그걸 자재하고 절재한다는 게 힘들다.

  하지만 그 세번의 날을 온 몸을 다해서 맞이한다.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

  그렇다 내게 최고의 만족감은 바로 육체를 통제하고 절재함으로서 얻어지는 기쁨이기도 하다.

               -탁구를 치면서 느끼는 느낌 2024.12.19-


  - 겨울철이 되면서 자꾸만 이불 속을 찾는다. 야간까지 잔업 일을 하던가 탁구를 치러 갔다 오면 밤 9~10시가 대부분인데 이때부터 10시까지 컴퓨터 작업을 하는 건 이불 속에 추위에 떨어던 몸을 녹이면서부터다. 얼음처럼 차가운 발을 따뜻한 방 바닥에 탁자를 펴놓고 이불을 덮은 체 글을 쓰던가 유튜브로 음악을 듣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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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