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군서 산밭에 제조체를 뿌리러 가기 위해서... ***
2022.05.28 06:33
새벽 6시. 핸드폰 알람을 맞춰 놓고 잤었고 그 시각이 되자 소리를 듣고 바로 깼습니다. 물론 어제 저녁에 10시에 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밤새 한 번도 깨지 않았었는데 그건 피곤해서라는 점과 낮잠을 자지 않아서 두 번번 씩이나 깨어 화장실에 가던 걸 그러지 않았다는 게 무척 기분이 나아집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잠에세 깨곤 다시 잠드는 게 어렵던 다른 날과 비교되어서 그럴겁니다. 어제는 밤 9시까지 공장에서 잔업을 하다가 왔었고 탁구장에는 두 사람이 모임(클럽)이 있다고 빠져서 가지 않았습니다.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치는 것도 놀이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각에 일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도 느리게 가고 곤란한 느낌이 앞섰다는 건, '일이라는 걸 염두에 두워서하고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자 꽃
1.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는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지 충당하기 위해서였다. 어제부터 계속하여 6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깨었다. 새벽에 더 일을 하기 위해서다.
낮 시간동안 할 일이 태산같았다. 밭 일도 그랬고 기계제작 일이 그렇다. 무엇보다 계약을 한 기계로 인하여 코 앞까지 납품 날짜가 다가왔는데 기계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걱정이 앞서서 더욱 그렇다.
군서 산밭에는 이른 봄에 아내와 함께 감자를 5일에 거쳐서 심어 놓았었다. 멧돼지가 출몰하는 지역이다보니 걱정이 든다. 쑥대밭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233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03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92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8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148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52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00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9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33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125 | 0 |
5718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21 | 0 |
5717 |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 文學 | 2009.12.21 | 5268 | 0 |
5716 | 꼬리뼈를 다쳤다. (2) | 文學 | 2009.12.23 | 5351 | 0 |
5715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5) | 文學 | 2009.12.25 | 6251 | 0 |
5714 | 진공관의 구조 | 文學 | 2009.12.26 | 6328 | 0 |
5713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2) | 文學 | 2021.01.13 | 112 | 0 |
5712 | 진공관 기계 (2) | 文學 | 2009.12.29 | 4935 | 0 |
5711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5 | 0 |
5710 | 새 해 새 아침...(3) | 文學 | 2010.01.02 | 5046 | 0 |
5709 | 기계 만드는 직업과 문학적인 공존에 대하여... | 文學 | 2010.01.05 | 5590 | 0 |
5708 | 사업적인 수단 | 文學 | 2010.01.05 | 5495 | 0 |
5707 | 월요일까지 안산 시화공단의 S.W에 기계를 하기 위해... | 文學 | 2010.01.07 | 5675 | 0 |
5706 | ALLCNC에서... 네이버 카페 | 文學 | 2010.01.08 | 7395 | 0 |
5705 | 세상은 얼마나 발전했던가! | 文學 | 2010.01.10 | 5869 | 0 |
5704 | 꼬리뼈를 다쳤다. (3) | 文學 | 2010.01.11 | 5800 | 0 |
5703 | 이것은 매킨토시 컴퓨터 쿽(QuarkXpress) 프로그램으로 만든 겉표지 입니다. | 文學 | 2010.01.10 | 7394 | 0 |
5702 | G.I 라는 사람. | 文學 | 2010.01.15 | 5516 | 0 |
5701 | 내 도매인 리퍼터 검색란에서... | 文學 | 2010.01.17 | 5786 | 0 |
5700 | 제단기를 만지다. | 文學 | 2010.01.20 | 5083 | 0 |
5699 | 고주파 열처리 (2) | 文學 | 2010.01.28 | 7557 | 0 |
5698 | 부산 출장 (130) 내일은 양산으로 출장을 간다. | 文學 | 2010.01.28 | 5663 | 0 |
5697 | 부산 출장 (131) | 文學 | 2010.01.30 | 5327 | 0 |
5696 | [필독]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변경 안내 | 文學 | 2010.01.31 | 6311 | 0 |
5695 | 제단기를 만지다. (2) | 文學 | 2010.02.11 | 5527 | 0 |
5694 | 소나기처럼 기계 주문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 왔다. | 文學 | 2010.02.12 | 5456 | 0 |
5693 | 생각 | 文學 | 2010.02.16 | 5624 | 0 |
5692 | 전자세금계산서용 인증서 | 文學 | 2010.02.22 | 5520 | 0 |
5691 | 어제는 제단기의 유압펌프를 손봤다. | 文學 | 2010.02.24 | 6144 | 0 |
5690 | 어제 구입한 LG i5 인버터 | 文學 | 2010.02.25 | 5094 | 0 |
5689 | 어제 구입한 차단기 다섯 개 | 文學 | 2010.02.25 | 5773 | 0 |
5688 |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 文學 | 2010.02.26 | 5462 | 0 |
5687 |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2 | 文學 | 2010.02.26 | 4743 | 0 |
5686 |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3) | 文學 | 2010.02.26 | 5507 | 0 |
5685 | 2010년 3월 5일 금요일 밀양에서... | 文學 | 2010.03.06 | 5470 | 0 |
5684 | 재단기를 부산으로 실어 보냈다. | 文學 | 2010.03.06 | 5881 | 0 |
5683 | 2010년 3월 5일 밀양으로 출장을나가면서... | 文學 | 2010.03.06 | 6013 | 0 |
5682 | 부산 출장 127 | 文學 | 2010.03.07 | 5848 | 0 |
5681 | 부산 출장 (128) | 文學 | 2010.03.10 | 4219 | 0 |
5680 | 부산 출장 (129) | 文學 | 2010.03.10 | 5398 | 0 |
5679 | 어젯밤에 인터넷 매가패스 광통신이 끊겼다. | 文學 | 2010.03.10 | 5655 | 0 |
5678 | 기계 제작 중에 중대한 문제 | 文學 | 2010.03.28 | 5127 | 0 |
5677 | 중국 대륙을 누림 여성 독립군 오광심 | 文學 | 2010.05.20 | 5628 | 0 |
5676 |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 文學 | 2010.05.24 | 5137 | 0 |
5675 | 밖에서는 이양기로 벼를 심고 있었다. | 文學 | 2010.05.30 | 5947 | 0 |
5674 |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 文學 | 2010.06.03 | 5282 | 0 |
5673 | 비싼 관리자 | 文學 | 2010.06.04 | 5549 | 0 |
5672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 文學 | 2010.06.06 | 6150 | 0 |
5671 | 남양주시 별내면의 불암산 | 文學 | 2010.06.06 | 5002 | 0 |
5670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2) | 文學 | 2010.06.08 | 5877 | 0 |
5669 |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김포 출장 | 文學 | 2010.06.09 | 49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