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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하천 부지 (7) ***

2022.05.11 08:20

文學 조회 수:180

  어제 오늘. 양 이틀간 시작된 하천부지 철거작업으로 마무리를 지어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한 달 내내 시달려 왔던 이 작업에 종지부를 찍어야만 하지요. 기계 주문을 받아 놓고 다른 곳에 시달려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도 곤경에 처한 듯 마음과 몸이 심난 할 지장에 이릅니다. 더군다나 어제의 경우에는 경운기로 로우타리까지 치다가 그만 왼 쪽 무릎과 왼 쪽 팔목을 심하게 다쳤었는데 밤 새 끙끙 앓기까지 했습니다. 경운기는 농사를 짓는 데 편리한 기계이긴 하지만 때로는 심각한 상처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가끔씩 위기를 느끼게 되곤 했었지요. 어제도 크게 다칠 뻔한 일이 발생하였고...


  1. '내가 해 놓은 것도 아닌데 마지막으로 점유하고 있다는 이유 하천부지에 대한 권한을 문제 삼아 죄인처럼 철거를 명령하는 자산관리공사 담당자를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러다보니 그 사람이 요구하는 대로 하천부지 위의 비닐하우스 쇠파이프, 잡다한 나무 빠레트, 기름이 들어 있는 드럼통, 나무로 짜 놓은 대형 개집, 그 밖에 타일 깨진 것 등, 온갖 잡다한 물건을 치워야만 하다보니 그 일이 한꺼번에 할 수 없어서 가끔씩 집 뒷마당에 와서 작업을 하여 왔고 오늘을 깃점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우리땅과 하천부지 사이에 다시 울타리를 쳐서 구분을 하는 작업이 또 필요했지만 그건 너무 힘들다보니 다음으로 미뤄야만 할 듯 싶었다. 하지만 곤경에 처한 사람은 우리 집의 앞 사람들(모두 세 번 주인이 바뀌었고 우리가 네 번째 주인이다.)이 필요에 의하여 하천부지 위에 각종 쓰레기를 모아 놓은 것을 지금까지 치워 왔고 그곳에 농사를 짓곤 했던게 모두 불법이라는 사유를 들어서 벌칙금 3,000만원을 통보하였던 바 2년에 거쳐서 조정하고 이의를 제기하다가 문제점을 제시하여 결국 무마를 시켜 놓았지만 이제는 사용하자 않겠다는 사유를 제시하는 게 가장 큰 제시조건이 되었다. 하천부지 위에 무단으로 세워놓고 버린 쓰레기가 잔뜩해서 그것을 치워야만 한다는 게 바로 그 이유였다.

 

  "하천부지 위에 세워진 불법 건축물과 물건을 치워 주시고 댁의 토지를 경계 측량하여 울타리를 쳐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하여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차후에 벌금을 부과할 것이니 하루라도 빨리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해 주시는 게 처벌을 받지 않는 길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씨부랄 고주알..."

  "그건 말고 방법이 없습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불법점유하였다고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이렇게 하고 지낸지가 이십년이 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건물을 법원에서 경매로 구입한 것이 팔 년 전인데 왜, 우리가 책입을 져야하는지!"

  "저희는 법대로 하는 겁니다. 현재 점유하고 있는 선생님께서 5년 동안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고요. 그 전에는 문제로 삼지 않았습ㄴ다만, 현재의 법률은 우배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 법이 어떻게 해서 발효되었는지요!"

  충북자산관리공사에 찾아가서 담당자와 얘기하던 중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었다. 바로 새로운 법이 국회의원을 통하여 발효되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이들에게 법이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구나!'

  하는 새삼스러운 입법이 발효되어 자산관리공사의 뜻대로 벌금을 부과하게 되었다는 걸 알았다. 그만큼 정부에서 자산관리공사를 설립하고 그곳을 통하여 전국의 하천부지, 폐송유관부지, 그밖에 각종 정부 토지를 조사하여 그 위에 불법 점유하고 있는 국민을 통하여 세금을 부가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그야말로 낙담에 빠져서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몇 년 전의 기억을 떠 올려 보았다.


  2. 여기서 하천부지무단점유를 과거의 문제는 해결하여 풀렸다고는 해도 앞으로 계속 그런 상태가 유지하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막상 철거 작업을 하려고 하자, 그것이 힘들고 부담스러워서 봄을 기다려 왔었다. 겨울철에는 너무 추워서 야외에서 하는 일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올 봄에 마침내 하천부지에 세워진 비닐하우스 쇠 파이프를 철거하고 빠레트와 불필요한 불건들을 철수 하기 시작한지 오늘로서 한 달 째다.

  오늘 작업으로 종지부를 찍어야만 한다고 결정을 내렸고 어제 작업으로 인하여 무척 힘들었던 상황에서 다시 용기를 낸다. 


  3. 그렇다면 우리 집에 부속되어 잘못 알고 있던 하천부지에 대하여 과거 법원 경매에서 낙찰을 보게 된 것에 대하여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지 새삼스럽게 깨닫지 않을 수 없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완전히 다른 판단을 하게 된 사연을 최근에 자산관리공사를 통하여 범칙금이 부과된다는 공문을 받고서야 완전히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 맞은 듯한 충격에 빠지게 된 것이다. 


  애초부터 이 사유를 제시하여 앞 사람의 건물주가 파악을 하여 하천부지 위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한 상황에서 8년 전에 구매하여 쓸데없는 욕심을 부렸던 게 화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건 당연했다. 그 당시에 그런 내용을 알았다면 하천부지 사용을 절대로 하지 않았을 터였다. 물론 그곳에는 내가 설치않은 각종 물건이 쌓여 있었고 그것들을 치우면서 밭으로 일궈 온 부분도 두 곳이나 되었다. 점차 밭을 늘려오던 중에 벌칙금이 부화하겠다는 공문을 자산관리공사로부터 받아들고 그만 낙담과 후회로 시름을 앓다가 아내의 동창들중에 법적인 해결을 맡아주는 사람에게 의뢰를 하여 그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서 무마 시킨 것끼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 불법 건축물을 철거와 원상복귀가 남아 있었고 한 달 전부터 철거 작업을 진해하여 오늘만 하게 되면 끝을 볼 수 있다고 파악한다.


  4. 이것은 전혀 사업적인 일도 아닌 예상하지 않았던 돌발변수였다. 그러므로 계획에도 세울 수 없었으므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는 무관한 전혀 다른 무보수의 투자라는 점이 마음에 걸려서 차일피일 미뤄 왔다고 본다. 그렇지만 하지 않으면 계속하여 불법 점유하였다는 이유로 벌금이 부화될 것이었으므로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철거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높이 치솟은 로우터리부분에 왼 쪽 무릎이 부딪히고 올라선 핸들 부분에 왼 팔목이 걸렸다. 그것이 통증으로 계속 이어졌는데 삽질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왼 팔이 시큰 거렸고 왼 쪽 무릎이 좋지 않아서 절룰 거렸었는데 다시 충격을 받아서 크게 상처를 받았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하지만 아내가 옆에 있었으므로 내색을 하지 않았는데 그 이후 다리를 더 크게 절었고 왼 팔이 시끈 거려서 삽질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런 모든 상황을 체크하지 않고 계속 마무리를 지어야만 했으므로 삽잘과 경운기로 밭을 갈듯이 땅을 파 헤쳤고 모든 잘업을 끝낸 뒤에야 내 몸에 생긴 또 다른 상처를 염려스러워서 살펴 보았다. 그러나 무릎은 까져서 쓰릴 정도였고 팔목은 팔 근육이 얼얼해서 삽질을 할 때마다 결리고 아플 뿐이었다.

  그나마 다친 부분이 예상외로 크지 않아서 다행스러웠다. 


  그리고 마침내 한 달만에 작업을 끝내게 되었는데 어제는 이 곳에 경운리로 밭까지 갈다가 그만 다치기까지 했다. 경운기 운전을 하다가 부주의로 로우타리에 다리가 결리고 핸들 조종간에 왼 팔의 근육에 얻어 맞게 되어 그야말로 크게 다치게 될 수도 있었지만 위기를 겨우 모면하여 타박상만 입고 말았다.


  경운기 운전은 항상 위험이 내포하였다. 그러다보니 언제 어떻게 위험이 닥칠 지 알수 없었고 그 위험에 대하여 대비하면서도 좀처럼 피할 수는 없었다; 어제로 후진을 하다가 핸들괴 로우터리 부분이 하늘로 치솟게 되면서 그만 높이 치솟은 부분의 클러치를 조작하기 위해 경운기 위로 올라타면서 발을 헛디뎌 실수를 하고 만다. 


  5. 이런 상황에서 마지막 작업을 오늘 중으로 끝낼 수 밖에 없는 건, 철거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사진을 찍어서 충북자산관리공사로 보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모든 책임이 면해 진다. 불법 점유하고 있다는 그들이 관측하는 입장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이 모든 게 내 무리한 작업에서 해결될 수 밖에 없는 필요불가결한 사연에 의하여, 행동으로 일어나는 철수 작업이 완벽하게 전문가적인 작업의 결과로 나타남으로서, 자산관리공사의 담당자가 심사를 하기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통하여 해결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불편한 진실을 통하여 어쩔 수 없이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곤란함과 시원함과 또한 불편함의 현실을 통하여 함의점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했다. 


  6. 하지만 이런 모든 인련의 결과는 내 편에서의 일방적인 무료 봉사를 필요로 한 것이다. 이것 때문에 그동안 미뤄두고 작업을 할 수 없었는데 바쁜 기계 제작으로 인하여 차일피일 시일을 늦춰 왔었다. 또한 지난 겨울철에는 작업을 할 수 없었고 올 봄에 모든 작업을 전폐하고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오늘 일을 끝으로 작업을 끝내게 되므로 감계가 무량할 뿐이다. 


  그동안 충북자산관리공사 담당자에 대한 원망을 심어 왔던 나 자신을 용서한다. 그 모든 게 어떻게 발생하였는지를 내가 이 경매로 낙찰을 받게 된 건물과 토지 옆에 붙은 하천부지로 인하여 고생과 낙답과 절망과 후회를 거듭하게 만든 최악의 상황을 모두 해결하였고 하천부지에 대한 쓸데없는 무지함을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주지한다. 그동안 안팎으로 겪어야만 했던 원망을 모두 내려 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7. 얼마나 나는 헛된 욕심에 사로 잡혔던가! 이것은 쓸데없는 짓이었다.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한 과욕으로 인하여 눈이 멀었었는데 그것이 무지에서부터 결코 파탄을 이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는 결론을 내포하고 있었지만 전혀 내용부터 알 수 없었고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을 몰고 올 수도 있었다. 너무도 큰 무지함이 결국에는 파탄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결론을 무시한 결과였다. 그 늦게 전에 깨끗이 하천부지를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게 최선책이었음을 왜, 이해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본다. 


  그 당시 하천부지를 모두 내 땅이라고 여겼었다. 경매를 보고 난 뒤에 이렇게 큰 하천부지를 모두 끼워서 판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하면서 기뻐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음을 이제서야 깨달았으니...

   더 늦기 전에 이런 사실을 알고 모든 걸 포기한 내게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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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