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10)

2021.06.04 09:38

文學 조회 수:69

   컴퓨터 작업이 게시글을 쓸 때마다 어려움에 직면하여왔었지요. 올 초부터 어도비사의 플러그플레인의 지원이 되지 않으면서 그동안 사용해오던 방식으로는 파일과 그림을 올릴 수 없게 된 탓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서버를 다시 업그레이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버의 노트북를 다시 바꾸고 리눅스 프로그램까지도 바꿔야만 하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들었습니다. 그 대신 생각해 낸 것이 FTP 로 파일을 직접 서버에 올리고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지금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점과 이곳에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컴퓨터의 모든 자료와 프로그램을 올ㄹ야만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모두 두 대였습니다. 한 대는 공장 사무실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자료를 조금씩 필요할 때마다 옮겨 오고 있었고 다른 한 대는 새로 구입했으므로 앞에 있던 방법을 다시 시도하면서 1TB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1TB 용냥의 하드디스크(SSD)를 인시하지 못하는 문제에 발목이 잡혀 버렸습니다.



  이렇듯이 한 컴퓨터를 새로 구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컴퓨터를 모두 같은 상황으로 바꾼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위험을 하나도 복사하는 것도 부족하여 두 대를 필요로 하는데 그거이 집과 공장에서 똑같이 적용되어야만 한다는 인식을 하여 한 대가 고장을 일으킬 경우 다른 한 대가 대신할 수 있게 할 참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동안 보관하던 자료들이 너무도 소중해서 한 대에 보관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사실이 부각되었으니까요. 그리하여 지금 한 대에서도 부족하여 두 대째 맥북프로 2014년 노트북에 업그레이드를 진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SSD 의 인식문제가 무엇보다 다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1. 며칠 째 고생을 한다. sandisk Ultra M.2 Nvme 3d ssd 인식 문제 가  계속하여 넘을 수 없는 산으로 부닥되었기 때문이다.

  한 대는 성공했는데 왜, 다른 건 계속 안 될까?

  여기서,

  <sandisk Ultra M.2 Nvme 3d ssd 1TB 인식 문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7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58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8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0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6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8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5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3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8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52 0
5688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file 文學 2010.02.07 5383 0
5687 어제도 운동을 한다. file 文學 2011.01.10 5380 0
5686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7 0
5685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6 0
5684 오늘은 홈페이지를 백업 해야 할 듯... file 文學 2010.04.20 5374 0
5683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文學 2011.02.09 5373 0
5682 생각 모음 (106) 文學 2011.01.11 5371 0
5681 딸이 시작한 병원의 간호사 근무 file 文學 2011.03.13 5369 0
5680 S 라는 사람 文學 2011.04.03 5366 0
5679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6 0
5678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file 文學 2010.08.11 5366 0
5677 세 사람의 인간미 文學 2011.04.03 5357 0
5676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文學 2010.11.13 5357 0
5675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file 文學 2010.10.13 5354 0
5674 꼬리뼈를 다쳤다. (2) file 文學 2009.12.23 5351 0
5673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文學 2011.03.24 5342 0
5672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32 0
5671 부산 출장 (131) file 文學 2010.01.30 5327 0
5670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文學 2010.12.11 5325 0
5669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8 0
5668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文學 2010.12.23 5304 0
5667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file 文學 2010.06.03 5280 0
5666 새 해 새 아침... file 文學 2010.01.01 5277 0
5665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file 文學 2011.01.10 5276 0
5664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272 0
5663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12.21 5268 0
5662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file 文學 2010.02.08 5260 0
5661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5254 0
5660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file 文學 2010.07.02 5249 0
5659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文學 2010.09.18 5247 0
5658 일이란 무엇일까? file 文學 2010.06.26 5238 0
5657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文學 2011.04.17 5234 0
5656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文學 2011.04.16 5234 0
5655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5232 0
5654 하루 중에... file 文學 2011.03.16 5231 0
5653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file 文學 2010.11.11 5230 0
5652 삶의 의미란? ( 생각 모음 124 ) file 文學 2011.08.01 5227 0
5651 운동 중에... 文學 2011.02.06 5226 0
5650 걷기 운동 중에...(7) 文學 2011.05.04 5222 0
5649 날아가는 오리 (3) 文學 2010.11.28 5213 0
5648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file 文學 2010.07.04 5206 0
5647 어제 방문한 사람 [1] file 文學 2011.03.24 5199 0
5646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95 0
5645 성환 출장 文學 2010.12.10 5194 0
5644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3 0
5643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file 文學 2009.08.31 5192 0
5642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文學 2011.01.11 5190 0
5641 비오는 풍경 file 文學 2009.08.30 5188 0
5640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文學 2011.02.10 5156 0
5639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文學 2010.12.21 514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