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상중> 편집 작업 중 (4)
2020.01.20 09:56
어제는 날씨가 밝는 줄 모르게 흐리더이다. 깜깜한 아침이 지루하게 계속되는가 싶어서 비가 눈이 온다는 일기 예보를 듣고 늦게 시작하는 일요일 아침을 보내다가 그만 오전을 보내고 말았네요. 오후에 공장에 출근하여 문산으로 납품할 기계를 만지다가 오후 6시에 퇴근을 합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 탁구장에 가게 되었고...
1. 부친에 관한 얘기를 <상중> 이라는 내용으로 현재 편집중이다.
2. 모친에 관한 내용으로는 <어머니의 초상>으로 다음에 출간할 예비 후보다.
현재 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 <상중>이라는 내용은 그동안 글을 써오던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에서는 비공개로 전환 해 놓은 상태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상중>이라는 내용을 편집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일기에 쓰는 내용을 줄일 수 밖에 없었으므롤 간략하게 상황을 적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공개적인 상황을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는 이유는 그만큼 흥미를 유발하기위함이었다.
잠시 홈페이지의 내용을 끌어다가 인용해 본다.
-내용이 깨저서 흐릿한 경우 그림으로 올렸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서 마우스로 올려 놓고 클릭한 뒤에 그림만 따로 보면 선명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아래 두 번째 페이지의 내용. 글씨 크기가 다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715 | 4월 28일 생각 | 文學 | 2010.05.10 | 5822 | 0 |
5714 |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0.05.11 | 6079 | 0 |
5713 |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한다. | 文學 | 2010.05.17 | 5505 | 0 |
5712 | 중국 대륙을 누림 여성 독립군 오광심 | 文學 | 2010.05.20 | 5627 | 0 |
5711 |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 文學 | 2010.05.24 | 5136 | 0 |
5710 | 밖에서는 이양기로 벼를 심고 있었다. | 文學 | 2010.05.30 | 5947 | 0 |
5709 |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 文學 | 2010.06.03 | 5281 | 0 |
5708 | 비싼 관리자 | 文學 | 2010.06.04 | 5549 | 0 |
5707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 文學 | 2010.06.06 | 6150 | 0 |
5706 | 남양주시 별내면의 불암산 | 文學 | 2010.06.06 | 5002 | 0 |
5705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2) | 文學 | 2010.06.08 | 5877 | 0 |
5704 |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김포 출장 | 文學 | 2010.06.09 | 4912 | 0 |
5703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3) | 文學 | 2010.06.10 | 4751 | 0 |
5702 |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 전북 익산으로 출장 ) | 文學 | 2010.06.13 | 5557 | 0 |
5701 | 콩을 심었다. | 文學 | 2010.06.16 | 4815 | 0 |
5700 | 콩을 심었다. (2) | 文學 | 2010.06.19 | 6050 | 0 |
5699 | 송유관 부지 매입에 관련하여... (2) | 文學 | 2010.06.26 | 4341 | 0 |
5698 |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0.06.26 | 5238 | 0 |
5697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25 | 0 |
5696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 文學 | 2010.07.02 | 5249 | 0 |
5695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6) | 文學 | 2010.07.03 | 5407 | 0 |
5694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 文學 | 2010.07.04 | 5209 | 0 |
5693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9 | 0 |
5692 | 작년에 아내가 잡은 조개 몇 마리를... | 文學 | 2010.07.06 | 6298 | 0 |
5691 | 2010년 7월 7일 수요일 | 文學 | 2010.07.09 | 5440 | 0 |
5690 |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 文學 | 2010.07.26 | 6232 | 0 |
5689 |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 文學 | 2010.08.04 | 4724 | 0 |
5688 |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 文學 | 2010.08.11 | 5370 | 0 |
5687 |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 | 文學 | 2010.08.12 | 5777 | 0 |
5686 |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 文學 | 2010.08.16 | 5118 | 0 |
5685 |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책 표지입니다. | 文學 | 2010.08.16 | 4167 | 0 |
5684 | 저의 근황에 대하여... | 文學 | 2010.08.16 | 4300 | 0 |
5683 |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 文學 | 2010.08.16 | 5106 | 0 |
5682 | 덧글 모음 | 文學 | 2010.08.16 | 3262 | 0 |
5681 | 미친 개에게 물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 文學 | 2010.08.16 | 6004 | 0 |
5680 | 내일은 포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0.08.16 | 5685 | 0 |
5679 | 쿡존에서 무협지 만화를 보면 화법에 놀란다. | 文學 | 2010.08.18 | 6152 | 0 |
5678 | 배경 작업 | 文學 | 2010.08.21 | 5037 | 0 |
5677 | 어제는 밤 12시까지 NC 기계 마무리 작업을 했다. (2) | 文學 | 2010.08.25 | 5956 | 0 |
5676 | 아내와 딸 | 文學 | 2010.08.29 | 5959 | 0 |
5675 | 기계톱 PLC 교체 | 文學 | 2010.09.05 | 8404 | 0 |
5674 | 장고의 세월 | 文學 | 2010.09.17 | 4922 | 0 |
5673 |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 文學 | 2010.09.18 | 5247 | 0 |
5672 | 현실성과 비현실성 | 文學 | 2010.09.19 | 4900 | 0 |
5671 | 추석 명절 | 文學 | 2010.09.23 | 5897 | 0 |
5670 | 잔치는 끝나고... | 文學 | 2010.09.23 | 5724 | 0 |
5669 | 지방세를 위텍스에서 냈다. | 文學 | 2010.09.27 | 5549 | 0 |
5668 | 김포 출장과 고속전철 | 文學 | 2010.10.12 | 5697 | 0 |
5667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 文學 | 2010.10.13 | 5354 | 0 |
5666 |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하면서...r | 文學 | 2010.10.19 | 63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