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구입한 모니터 (3)

2019.08.27 19:06

文學 조회 수:82

1. 맥북프로 노트북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연결 포트와 모니터 사이에 케이블 문제로 인하여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번에 구입한 LG 34UM58W 모니터 의 경우도 그랬다. 모니터를 16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개인끼리 직접 구매하였는데 우선 첫 번째 조건이 요즘처럼 불경기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가 가장 큰 장점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된 부분이 모니터 뒷면의 연결포트였다. HDMI 포트만 두 개 나와 있었으므로 맥북의 경우 Mini DisplayPort  포트에서 연결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었었다.


  중고모니터를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가릴 계제가 아니었지만 적어도,

  ' 같은 포트가 달려 있다면 해상도를 지원하는 걸 궂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구입하여 연결을 해 보니 해상도 문제가 발생하였던 것이다.


  2560x1080 이라는 모니터의 해상도와 맥북프로(매킨토시 컴퓨터) 연결에 있어서 케이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먼저 구입한 6,000원 짜리 케이블이 안 된다고 판단하고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오늘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직접 연결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케이블이 있을지도 의문이었다.

Untitled_116830.JPG


Untitled_116831.JPG


Untitled_116829.JPG


Untitled_116828.JPG


 



 2. 위의 흰색 연결 케이블이 저렴한 6,000원 짜리 케이블이고, 검은색 케이블은 무려 24,000원 짜리의 가격 차이를 보이는데 케이블이 다른 이유가 바로 해상도에 따른 제약 문제가 나타나서다.

  같은 케일블 코드면 그렇지 않을 텐데 다른 포트로 연결을 시키려면 내장되어 있는 모니터의 해상도를 맞춰주는 별도의 장치가 필요한 듯 싶었다.



Untitled_116832.JPG


 



 2. 위의 사진은 오후에 다시 추가로 구입한 케이블이다.


  또 다른 제품을 오후에 다시 구입하게 되었는데 위의 제품이다.

  두 가지 케이블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한 가지만으로는 절대로 해상도가 따라오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에 의해서였다.


NETmate

  NM-MDH01 


  이라는 제품으로 강원전자에서 수입하였다는 것인데 이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아직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렇지만 Mini Display ---> 에서 HDMI 포트로 연경시킬 수 있는 케이블을 구할 수 없다는 게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었으므로 아무 소용이 없으리라는 점을 관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로 구입한 모니터에 DS 포트가 내장되어 있다면 당연히 괜찮았을 터인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도무지 국내 모니터 제조 업체들이 모니터에 DS 포트를 내장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수적으로 비용이 추가 된다고 하여도 이렇게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도무지 신뢰가 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0 0
5685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file 文學 2010.02.07 5382 0
5684 어제도 운동을 한다. file 文學 2011.01.10 5378 0
5683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5 0
5682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5 0
5681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文學 2011.02.09 5373 0
5680 오늘은 홈페이지를 백업 해야 할 듯... file 文學 2010.04.20 5373 0
5679 생각 모음 (106) 文學 2011.01.11 5371 0
5678 딸이 시작한 병원의 간호사 근무 file 文學 2011.03.13 5369 0
5677 S 라는 사람 文學 2011.04.03 5366 0
5676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file 文學 2010.08.11 5365 0
5675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4 0
5674 세 사람의 인간미 文學 2011.04.03 5357 0
5673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文學 2010.11.13 5357 0
5672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file 文學 2010.10.13 5353 0
5671 꼬리뼈를 다쳤다. (2) file 文學 2009.12.23 5350 0
5670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文學 2011.03.24 5341 0
5669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31 0
5668 부산 출장 (131) file 文學 2010.01.30 5326 0
5667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文學 2010.12.11 5325 0
5666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7 0
5665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文學 2010.12.23 5304 0
5664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file 文學 2010.06.03 5279 0
5663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file 文學 2011.01.10 5276 0
5662 새 해 새 아침... file 文學 2010.01.01 5276 0
5661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271 0
5660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12.21 5268 0
5659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file 文學 2010.02.08 5258 0
5658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5253 0
5657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file 文學 2010.07.02 5247 0
5656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文學 2010.09.18 5246 0
5655 일이란 무엇일까? file 文學 2010.06.26 5237 0
5654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文學 2011.04.17 5234 0
5653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文學 2011.04.16 5234 0
5652 하루 중에... file 文學 2011.03.16 5231 0
5651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5231 0
5650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file 文學 2010.11.11 5230 0
5649 삶의 의미란? ( 생각 모음 124 ) file 文學 2011.08.01 5227 0
5648 운동 중에... 文學 2011.02.06 5225 0
5647 걷기 운동 중에...(7) 文學 2011.05.04 5222 0
5646 날아가는 오리 (3) 文學 2010.11.28 5213 0
5645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file 文學 2010.07.04 5204 0
5644 어제 방문한 사람 [1] file 文學 2011.03.24 5199 0
5643 성환 출장 文學 2010.12.10 5193 0
5642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93 0
5641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2 0
5640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file 文學 2009.08.31 5191 0
5639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文學 2011.01.11 5190 0
5638 비오는 풍경 file 文學 2009.08.30 5187 0
5637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文學 2011.02.10 5156 0
5636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文學 2010.12.21 514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