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내가 진정으로 소망하기를... (2017. 03. 13)
2017.03.21 09:14
1. 일요일 하루 쉬면서...
어쩌면 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의 잇점은 돈을 들이지 않고 책을 출간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책을 출간하는 방법을 지금까지 고수해 왔던 것이다.
마음적으로 계속하여 책을 쓰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조만간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기술과 문학적인 꿈은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자유로움, 그리하여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최선책, 지금까지 기다려 왔던 모든 것을 승화시키려고 노력, 등을 향해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도록 집중하고 싶었다.
기계 제작으로 돈을 벌지 않을 수 없는 처지.
아내의 일탈.
내게 건강을 찾기 위해서 탁구를 치는 시간이 모두 필요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책을 출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았다.
너무 많은 간절함과 소원으로 인해서 내 마음이 녹고 그것이 엄청난 욕망으로 들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진도가 나가는 모양새지만 그것이 더 없이 기쁨이 되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싼다.
2. 아내의 일탈.
부부 싸움.
아내는 마을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삼천포로 떠나는 야유회에 참여하여 떠났다.
내일 납품하는 기계를 완성하여야하는 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모든 것을 외면하고 떠날 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나 혼자서 작업하기에는 마음이 허락하지를 않는다.'
나는 쉬고 싶은 마음이 없을까?
네가 가면 나도 쉰다.
그래 어짜피 이판사판 공사판이었다.
쉬자, 단 하루...
오, 이 절망감.
전혀 어떻게 할 수 없는 무력감.
일도 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우울하였다.
일요일은 하루는 그렇게 쉴 수 밖에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02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8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0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3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99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1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84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63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0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87 | 0 |
5695 |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 文學 | 2010.02.07 | 5383 | 0 |
5694 | 어제도 운동을 한다. | 文學 | 2011.01.10 | 5380 | 0 |
5693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5377 | 0 |
5692 | 기술의 진보 (2) | 文學 | 2009.09.08 | 5376 | 0 |
5691 | 오늘은 홈페이지를 백업 해야 할 듯... | 文學 | 2010.04.20 | 5374 | 0 |
5690 |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 文學 | 2011.02.09 | 5373 | 0 |
5689 | 생각 모음 (106) | 文學 | 2011.01.11 | 5371 | 0 |
5688 | 딸이 시작한 병원의 간호사 근무 | 文學 | 2011.03.13 | 5369 | 0 |
5687 | S 라는 사람 | 文學 | 2011.04.03 | 5366 | 0 |
5686 |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 文學 | 2009.09.12 | 5366 | 0 |
5685 |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 文學 | 2010.08.11 | 5366 | 0 |
5684 | 세 사람의 인간미 | 文學 | 2011.04.03 | 5357 | 0 |
5683 |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 文學 | 2010.11.13 | 5357 | 0 |
5682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 文學 | 2010.10.13 | 5354 | 0 |
5681 | 꼬리뼈를 다쳤다. (2) | 文學 | 2009.12.23 | 5351 | 0 |
5680 |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 文學 | 2011.03.24 | 5342 | 0 |
5679 |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 文學 | 2009.07.25 | 5332 | 0 |
5678 | 부산 출장 (131) | 文學 | 2010.01.30 | 5327 | 0 |
5677 |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文學 | 2010.12.11 | 5325 | 0 |
5676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 文學 | 2009.07.26 | 5308 | 0 |
5675 |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 文學 | 2010.12.23 | 5304 | 0 |
5674 |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 文學 | 2010.06.03 | 5280 | 0 |
5673 | 새 해 새 아침... | 文學 | 2010.01.01 | 5277 | 0 |
5672 |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 文學 | 2011.01.10 | 5276 | 0 |
5671 |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 文學 | 2009.07.27 | 5272 | 0 |
5670 |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 文學 | 2009.12.21 | 5268 | 0 |
5669 |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 文學 | 2010.02.08 | 5260 | 0 |
5668 |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 文學 | 2009.08.10 | 5254 | 0 |
5667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 文學 | 2010.07.02 | 5249 | 0 |
5666 |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 文學 | 2010.09.18 | 5247 | 0 |
5665 | 일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0.06.26 | 5238 | 0 |
5664 |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 文學 | 2011.04.17 | 5234 | 0 |
5663 |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 文學 | 2011.04.16 | 5234 | 0 |
5662 |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 文學 | 2009.08.10 | 5232 | 0 |
5661 | 하루 중에... | 文學 | 2011.03.16 | 5231 | 0 |
5660 |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 文學 | 2010.11.11 | 5230 | 0 |
5659 | 삶의 의미란? ( 생각 모음 124 ) | 文學 | 2011.08.01 | 5227 | 0 |
5658 | 운동 중에... | 文學 | 2011.02.06 | 5226 | 0 |
5657 | 걷기 운동 중에...(7) | 文學 | 2011.05.04 | 5222 | 0 |
5656 | 날아가는 오리 (3) | 文學 | 2010.11.28 | 5213 | 0 |
5655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 文學 | 2010.07.04 | 5206 | 0 |
5654 | 어제 방문한 사람 [1] | 文學 | 2011.03.24 | 5199 | 0 |
5653 |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 文學 | 2009.07.19 | 5195 | 0 |
5652 | 성환 출장 | 文學 | 2010.12.10 | 5194 | 0 |
5651 |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 文學 | 2009.07.27 | 5193 | 0 |
5650 |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 文學 | 2009.08.31 | 5192 | 0 |
5649 |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 文學 | 2011.01.11 | 5190 | 0 |
5648 | 비오는 풍경 | 文學 | 2009.08.30 | 5188 | 0 |
5647 |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 文學 | 2011.02.10 | 5156 | 0 |
5646 |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 文學 | 2009.07.27 | 514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