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4)

2020.02.21 09:08

文學 조회 수:127

4k 모니터로 인하여 일반 컴퓨터를 교체하여야 할 듯 합니다. 해상도 <3840x2160픽셀> 이 되다보니 지원해주는 컴퓨터가 최신형이어야 한다는 점으로 인하여 곤란에 처합니다. 그래서 중고로 구입하려고 판매처에 문의해 보았더니 최신형 외에는 연결이 안 된다고 아려 줬습니다. 지금은 맥북프로 노트북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해 놓고 4k와 연결하여 작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맥 컴퓨터는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60HZ 가 아닌 30HZ 로 연결되는 게 흠이었습니다. 그래도 돈을 들이지 않기 위해서 이 방법을 사용하여 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1. "중고 컴퓨터 중에 4k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게 없습니까?"

  "없습니다. 새 것을 구입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알고는 있습니다만 워낙 고가여서..."

  "그래도 그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중고를 아무리 뒤져봐도 소용없을 것 같네요!"

  "아들이 여자 친구에게 선물 받았다는 노트북 컴퓨터는 되던데... 최신형이라고 하더군요!"

  "예! 그렇듯이 최신형 아니면 안 됩니다. 저희도 그렇게 알고 있고..."

  "감사합니다. "


  중고 노트북 컴퓨터 판매하는 곳에 2~30만원 정도 되는 노트북 컴퓨터를 장만하려고 했지만 안 된다는 고지를 받았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 말았다. 현재로서는 맥북프로 노트북에 마운틴 OS 를 설치한 뒤에 맥에서는 잘 되지만 해상도에서는 따라 갔지만 속도에서는 30H 밖에 나오지 않았다. 딱 절반의 속도였다.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여 또한 윈도우 작업으로도 4k 해상도가 지원되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30HZ 속도. 구태여 맥에서 편집 작업을 할 필요도 없이 일반 컴퓨터로 <한컴오피스 2014>로 작업한다. 해상도가 높고 한 눈에 2페이지를 읽어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윈도우 작업으로 더 선호하게 되었다.


  2. 오늘(2월 20일 목요일)은 대구 현풍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3518 텃밭과 봄 농사일 文學 2019.04.27 121 0
3517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file 文學 2018.05.21 121 0
3516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1 0
3515 일요일 출근을 하여... (어긋난 상도) 文學 2018.02.04 121 0
3514 끝 없이 일어나는 혼란과 번민 중에... 文學 2016.05.04 121 0
3513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진도가 없었다. 文學 2015.03.08 121 0
3512 의기 충천 file 文學 2015.01.14 121 0
3511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21 0
351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1) *** 文學 2022.10.27 120 0
3509 드디어 체중이 빠진다. 文學 2022.04.08 120 0
3508 4월 세 째 주 일요일 (2) file 文學 2020.04.20 120 0
3507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 [1] file 文學 2020.03.06 120 0
3506 자영업을 운영하는 어려움 2019.1.04 06:43 file 文學 2019.10.05 120 0
3505 추석 다음 다음 날 文學 2019.09.16 120 0
3504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20 0
3503 좋아진 몸 상태 file 文學 2017.10.15 120 0
3502 오늘 일요일은 느긋해지고 싶다. 2017.05.07 [1] file 文學 2017.05.08 120 0
3501 과연 내게 삶의 의미가 모두 사라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 文學 2016.10.09 120 0
3500 단비 文學 2016.08.24 120 0
3499 출장용 노트북의 조정 文學 2016.06.17 120 0
3498 야간 출장 文學 2015.05.05 120 0
3497 대구 출장 (110-2) *** 文學 2022.12.23 119 0
3496 마전( 충남 금산군) 출장 文學 2022.05.07 119 0
3495 대전 원동 출장 (10) *** 文學 2021.12.25 119 0
3494 3일 동안의 출장 (2) 文學 2021.11.01 119 0
349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3) 文學 2021.08.17 119 0
3492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컴퓨터 부품 *** 文學 2021.05.18 119 0
3491 예정에도 없던 일의 등장... 2020.12.13 文學 2021.01.19 119 0
3490 성공과 실패의 뒤안길에서... (2) 2020.12.10 文學 2021.01.19 119 0
3489 군서 산밭에서... file 文學 2020.06.23 119 0
3488 동두천 출장 文學 2020.06.16 119 0
3487 군서 감자밭에서 file 文學 2020.05.24 119 0
3486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19 0
3485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file 文學 2020.05.11 119 0
3484 망각과 기억 사이 file 文學 2019.12.21 119 0
3483 비가 오는 토요일 (2) 文學 2019.05.18 119 0
3482 아내의 위경련 (4) secret 文學 2018.12.21 119 0
3481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19 0
3480 유수처럼 빠른 세월 속에 함께 떠내려 가는 마음 文學 2017.12.29 119 0
3479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3) 文學 2017.09.01 119 0
3478 에어컨의 가스가 부족하여 주입하면서... file 文學 2017.07.26 119 0
3477 내일 나가는 기계 文學 2016.02.22 119 0
3476 이사를 한 곳에서... (2) 文學 2016.02.09 119 0
3475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3) file 文學 2015.05.02 119 0
3474 4k 모니터 (4) file 文學 2020.02.02 119 0
3473 작업방법 (85) 인생에 대한 견해 18 *** 文學 2023.01.26 118 0
3472 작업 방법 (6) 정을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게 더 중요한 이유 [1] 文學 2022.11.30 118 0
3471 충대병원 암환자 병동에서... (2) 20220729 文學 2022.09.20 118 0
347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文學 2022.05.06 118 0
3469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文學 2022.04.09 11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