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TOP 터치판넬+LG PLC+미쓰비씨 서보모터이렇게 3가지를 연결하여 기계를 제작합니다.

저는 M2I 제품 중에 TOPRW0700WD 를 사용합니다. 재고품도 열 대 정도 구입해 놓았고요. 제가 사용하는 NC 기계에 모두 TOP 터치판넬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입니다. 지금까지 대략 20년간 사용한 M2I 터치판넬이랍니다. 그리고 이상이 발생한 제품은 A/S를 보내기도 하였고요. 모두 써비스를 받고 재사용하기도 하였지만 구형은 단종이 되어 신형으로 교체하여 왔습니다. 지금 재고품으로 갖고 있는 것도 구형으로 판매된 기계의 A/S를 위해서 필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의하게 된 내용은 터치판넬에서 입력된 숫자(아라비아)를 별도로 저장하였다가 다음에 똑같이 입력 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내용 때문입니다.

1. 제가 착화한 터치판넬에서는1번부터 50번까지 칸을 들어서 이곳에 숫자를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1번에 50 이라는 숫자를 넣으면 50mm 를 이동합니다. 그 다음 칸에도 이렇게 숫자를 올려 서 기계를 이동하게 합니다. 한 칸 씩 사용하여 모두 50개의 목록을 사용하게 되고, 서보모터를 이동시켜서 일정한 부품을 절단하는 기계입니다.

그런데, 서보모터로 이동하는 것이 정밀하게 작동하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0.1~0.5mm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1번 란에 50.1, 2번 란에 50.3을 넣어서 보정을 하기도 합니다.

2. 여기서 작업 방법에 따라서 100mm 이동할 수도 있으므로 1번 입력란에 100을 넣기도 합니다. 계속하여 입력하고 수정하는 터치판넬에서 작업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3. 여기서 만약 한 번 입력한 내용을 저장할 수만 있다면매번 쓰고 지우는 수고를 덜 수 있겠다고 하는 게 현장에 처한 작업자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매번 다음 작업할 때 다시 수정하는 방법이 번거로워서지요.

4. 메모리에 백업을 하였다가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게 모두가 원하는 방법입니다.

5. 위의 필요한 내용를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숫자로 적어 두는 부분이 1번에서 50번 까지이지만 아음에는 100개 까지도 늘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입력시킨 숫자를 터치판넬에서 매번 작업이 바뀔 때마다 수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번 작업이 바뀔 때마다. 1번부터 100번까지 터치판넬에 숫자를 입력하는 착화 작업난에서 고쳐야만 한다면 어떨까요!

이때, 백업해 둔 내용을 복구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로 인하여 사활의 기로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들이 요구 사항이기 때문에 긴급히 필요합니다. 제 기계에 이런 사연을 해결하자면 어떤 방법을 통해야 할까요.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PLC와 터치판넬에 연결은 RS488 입니다. 이 연결이 안 되면 터치판넬에서는 숫자가 뜨지 않습니다. PLC에 저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위의 문의 내용을 참고 하셔서 방법을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모리의 저장에 저장 되어 있지만 (LS PLC ) 들어 있습니다. 터치판넬에서는 그저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번 수정 작업이 힘들어서 그 내용을 백업할 수 있는지요?

지금까지는 할 수 없다고 포기했었지만 워낙 작업자들이 어려워 하는 사항이므로 조언을 듣고저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M2I 홈페이지 질문란, 묻고 답하기란을 살펴 보아도 그 내용을 알 수 없네요. 차후에도 이런 문제점을 아시고 개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3518 텃밭과 봄 농사일 文學 2019.04.27 121 0
3517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file 文學 2018.05.21 121 0
3516 민들레의 강한 번식력 文學 2018.04.25 121 0
3515 일요일 출근을 하여... (어긋난 상도) 文學 2018.02.04 121 0
3514 끝 없이 일어나는 혼란과 번민 중에... 文學 2016.05.04 121 0
3513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진도가 없었다. 文學 2015.03.08 121 0
3512 의기 충천 file 文學 2015.01.14 121 0
3511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21 0
351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1) *** 文學 2022.10.27 120 0
3509 드디어 체중이 빠진다. 文學 2022.04.08 120 0
3508 4월 세 째 주 일요일 (2) file 文學 2020.04.20 120 0
3507 새로운 노트북 컴퓨터 [1] file 文學 2020.03.06 120 0
3506 자영업을 운영하는 어려움 2019.1.04 06:43 file 文學 2019.10.05 120 0
3505 추석 다음 다음 날 文學 2019.09.16 120 0
3504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20 0
3503 좋아진 몸 상태 file 文學 2017.10.15 120 0
3502 오늘 일요일은 느긋해지고 싶다. 2017.05.07 [1] file 文學 2017.05.08 120 0
3501 과연 내게 삶의 의미가 모두 사라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 文學 2016.10.09 120 0
3500 단비 文學 2016.08.24 120 0
3499 출장용 노트북의 조정 文學 2016.06.17 120 0
3498 야간 출장 文學 2015.05.05 120 0
3497 대구 출장 (110-2) *** 文學 2022.12.23 119 0
3496 마전( 충남 금산군) 출장 文學 2022.05.07 119 0
3495 대전 원동 출장 (10) *** 文學 2021.12.25 119 0
3494 3일 동안의 출장 (2) 文學 2021.11.01 119 0
349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3) 文學 2021.08.17 119 0
3492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컴퓨터 부품 *** 文學 2021.05.18 119 0
3491 예정에도 없던 일의 등장... 2020.12.13 文學 2021.01.19 119 0
3490 성공과 실패의 뒤안길에서... (2) 2020.12.10 文學 2021.01.19 119 0
3489 군서 산밭에서... file 文學 2020.06.23 119 0
3488 동두천 출장 文學 2020.06.16 119 0
3487 군서 감자밭에서 file 文學 2020.05.24 119 0
3486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19 0
3485 아, 탁구를 치면서 사람과 교류를 나누리라! file 文學 2020.05.11 119 0
3484 망각과 기억 사이 file 文學 2019.12.21 119 0
3483 비가 오는 토요일 (2) 文學 2019.05.18 119 0
3482 아내의 위경련 (4) secret 文學 2018.12.21 119 0
3481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19 0
3480 유수처럼 빠른 세월 속에 함께 떠내려 가는 마음 文學 2017.12.29 119 0
3479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3) 文學 2017.09.01 119 0
3478 에어컨의 가스가 부족하여 주입하면서... file 文學 2017.07.26 119 0
3477 내일 나가는 기계 文學 2016.02.22 119 0
3476 이사를 한 곳에서... (2) 文學 2016.02.09 119 0
3475 서버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3) file 文學 2015.05.02 119 0
3474 4k 모니터 (4) file 文學 2020.02.02 119 0
3473 작업방법 (85) 인생에 대한 견해 18 *** 文學 2023.01.26 118 0
3472 작업 방법 (6) 정을 붙이는 것보다 떼는 게 더 중요한 이유 [1] 文學 2022.11.30 118 0
3471 충대병원 암환자 병동에서... (2) 20220729 文學 2022.09.20 118 0
347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 *** 文學 2022.05.06 118 0
3469 탁구 경쟁자를 두고 그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이유 文學 2022.04.09 11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