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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들깨를 심으며. ..(7월 5일)
2020.07.07 06:46
1. 들깨를 심게 되는데 7월 5일 (일요일) 여러 사람과 함게 군서 산밭에 가게 되었습니다. B, YM네 식구, 그리고 나와 아내 그렇게 모두 다섯 사람입니다. 이곳에 심는 들깨는 불과 150평이나 되었을까? 들개를 모종해 놓은 곳이 두 곳이었는데 한 곳은 그나마 멧돼지가 파헤쳐 놓아서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아, 그러고보니 청성에 심어 놓은 모판이 생각났습니다. 2. 부족한 것을 이곳에서 캐다가 심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들깨 모종을 하면서 이렇게 신난 적이 없었다. 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게 되니 그만큼 배분이 되어 힘이 들지 않는 듯 했다.
2. 전년도와 다르다면 사람이 여렸이 참여하여 함게 들깨를 함게 심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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