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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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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4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3 0
3509 들깨를 심으면서... (2) [1] file 文學 2020.07.13 108 0
3508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文學 2020.07.13 58 0
3507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땜방한다. file 文學 2020.07.13 111 0
3506 연료탱크 교체 文學 2020.07.10 93 0
3505 새로운 이상을 꿈꾼다. 文學 2020.07.09 59 0
3504 그 어떤 이상(理想) 文學 2020.07.08 76 0
3503 발안 출장... (50) 文學 2020.07.07 86 0
3502 시험을 보고 난 뒤 file 文學 2020.07.07 84 0
3501 들깨를 심으며. ..(7월 5일) file 文學 2020.07.07 78 0
3500 감자를 캐며. ..(7월 3일) file 文學 2020.07.07 88 0
3499 시험장 (7월 4일 토요일) file 文學 2020.07.07 75 0
3498 시험날 (7월 4일 토요일) 文學 2020.07.07 85 0
3497 오늘은 감자 캐는 날 2020.07.02 08:17 [1] 文學 2020.07.04 183 0
3496 오늘은 감자를 캐는 날 (2) file 文學 2020.07.03 86 0
3495 왼 쪽 무릎 관절 통증이 사라졌다. 文學 2020.07.01 151 0
3494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원서접수 내용 (수험표 발급) file 文學 2020.06.30 2453 0
3493 옥천군 농업 기술센타 (2) file 文學 2020.06.30 104 0
3492 옥천군 농업기술센타 관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ile 文學 2020.06.29 1680 0
3491 잠에 대한 논리 文學 2020.06.29 108 0
3490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 文學 2020.06.29 79 0
3489 김포 출장 (55) 文學 2020.06.28 98 0
3488 오늘은 금요일.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文學 2020.06.26 80 0
3487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3) file 文學 2020.06.25 91 0
3486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2) 文學 2020.06.25 58 0
3485 문산, 발안 두 곳의 출장 文學 2020.06.25 108 0
3484 군서 산밭에서... file 文學 2020.06.23 114 0
3483 기계 주문이 많아지면서... [1] 文學 2020.06.22 54 0
3482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2) secret 文學 2020.06.21 65 0
3481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의 차이점 file 文學 2020.06.20 112 0
3480 생활체율 2020년도 2급 생활 체육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시행공고 文學 2020.06.19 124 0
3479 청성의 밭에 콩을 심으면서... file 文學 2020.06.19 175 0
3478 대구 출장 (110) file 文學 2020.06.18 75 0
3477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나가기 전에 할 일. 文學 2020.06.18 100 0
3476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서 청성의 밭에 간다. 文學 2020.06.17 249 0
3475 동두천 출장 (3) 文學 2020.06.16 79 0
3474 동두천 출장 (2) 文學 2020.06.16 104 0
3473 동두천 출장 文學 2020.06.16 115 0
3472 6촌 형제 장례식 file 文學 2020.06.13 113 0
3471 케드 관련된 책을 3권이나 구매하다. file 文學 2020.06.12 195 0
3470 청성 밭에서 <엔진 농약 양수기>와 사투를 벌이다. file 文學 2020.06.11 259 0
3469 군서 산밭에 물 호수 설치 작업 file 文學 2020.06.10 136 0
3468 문제의 해결점 (6) secret 文學 2020.06.10 49 0
3467 어제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했고 저녁에는 청성의 밭에 갔는데... secret 文學 2020.06.09 0 0
3466 문제의 해결점 (7) 文學 2020.06.10 58 0
3465 문제의 해결점 (4) file 文學 2020.06.08 183 0
3464 문제의 해결점 (3) 文學 2020.06.07 91 0
3463 문제의 해결점 (2)) file 文學 2020.06.06 86 0
3462 문제의 해결점 文學 2020.06.06 115 0
3461 폰카와 디카 secret 文學 2020.06.06 0 0
3460 화요일 어제 탁구장에서... 文學 2020.06.03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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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