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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 해 새 아침...(3)

2010.01.02 19:58

文學 조회 수: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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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아침...

새해가 밝아 왔지만 아직도 내게 그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묶은 때를 벗겨 내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귀신이라도 계속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탓일까?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으므로 '날아가는 오리 2'편에 나오는 정동진에 관한 내용을 올려 본다. 

그래서 새해의 기분이 든다면 바랄 것도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므로 이런 감정을 표현할 길 없다.

작년에 끝내지 못한 수많은 계획들이 아직도 앙금처럼 남아 있으므로...

 

생각 ) 정동진 2편의 상황 전개가 너무도 없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 기존에 실려 있던 내용도 전혀 없었다. 모두 지워 버리고 새롭게 쓴 내용이 책에 쓰여져 있었다. 처음보다 더 못한 내용으로 체워져 있었다. 왜, 어떻게 그렇게 바뀐 것일까? 재고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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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