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2009.09.03 21:12
1.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몇 일 째 계속 레이아웃(layout) 을 만져서 그 변화를 본다.
기계 만드는 작업도 진도가 느린데 홈페이지 내용을 변경하려고 끙끙 거리다보니 더욱더 공백이 걸린 듯하다.
그렇지만 대부분 밤 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로 반복적인 수정이 이루워지므로 그다지 힘이 들지는 않지만 잠을 늦게 잘 뿐이다.
이제 어느 정도 완성은 되었으니 그나마 만족을 하게 될 정도는 되었다. 단지 레이아웃을 다루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내가 잘 다루는 것은 그림이며 그것을 활용하여 홈페이지 내용을 장식하는 게 최선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활용할 생각이다.
2. 저녁 6시부터 대략 30분정도 집 앞의 언덕을 두 번씩 올라 갔다 오는 것으로 운동을 한다. 먼저 극심한 어지럼증은 아마도 운동 부족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어지럼증이 간곳이 없고 다시 개운한 느낌마저 없잖았다. 새로운 용기가 치솟는다. 병이란 것은 어느 순간 자신의 허약한 신체를 타고 스며들며 그것을 이겨낸 것처럼 쾌활한 느낌이 들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게 된 것처럼 감회가 새롭다. 이런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운동을 하여야 할 것 같다.
3. 기분 좋은 생활이 계속된다. 운동을 하여 어지럼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기 때문일까?
4. NC 기계를 만드는 진도가 너무 느려서 기계를 9월 10일 납품하겠다고 찰떡 같이 약속을 하였건만 그것도 어길 것같았다.
Y.Wha.San. 에 또다시 연기하여야만 할 듯 싶었다. 두 대 세 대분의 작업을 함께 해서 그러는 듯 싶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1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4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0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05 | 0 |
3526 |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뇌경색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2020.08.23 | 文學 | 2021.01.13 | 111 | 0 |
3525 |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 文學 | 2021.01.13 | 76 | 0 |
3524 |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2020.08.22 | 文學 | 2021.01.13 | 250 | 0 |
3523 | 일산 덕이동 출장 (2) 2020.08.21 | 文學 | 2021.01.13 | 83 | 0 |
3522 |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 文學 | 2021.01.13 | 72 | 0 |
3521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2) | 文學 | 2021.01.13 | 112 | 0 |
3520 | 두 곳의 탁구장 | 文學 | 2020.08.19 | 264 | 0 |
3519 | 1톤 봉고 3 화물차 인젝터 콘센트 교체 | 文學 | 2020.08.18 | 318 | 0 |
3518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 文學 | 2020.08.18 | 106 | 0 |
3517 | 떠 오르는 생각 모음 (2) | 文學 | 2020.08.17 | 0 | 0 |
3516 | 떠오르는 생각 모음 | 文學 | 2020.08.17 | 0 | 0 |
3515 | 탁구의 수비동작에 대한 안배 | 文學 | 2020.08.17 | 94 | 0 |
3514 | 삶과 슬픔과 그리고 기쁨의 연관 관계 | 文學 | 2020.08.16 | 99 | 0 |
3513 | 출장 중에 생긴 일 | 文學 | 2020.08.15 | 110 | 0 |
3512 | 기계의 판매 2020. 8. 14 | 文學 | 2020.08.15 | 53 | 0 |
3511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5) | 文學 | 2020.08.14 | 68 | 0 |
3510 | 할 일이 하나 더 늘었다. 2020-08-13 | 文學 | 2020.08.14 | 84 | 0 |
3509 | 견해 차이 | 文學 | 2020.08.12 | 106 | 0 |
3508 | 성욕의 포로 (남자들의 세계) [1] | 文學 | 2020.08.11 | 166 | 0 |
3507 | 욕심 | 文學 | 2020.08.09 | 99 | 0 |
3506 | 밤 12시에 공장에서... *** [1] | 文學 | 2020.08.07 | 118 | 0 |
3505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 文學 | 2020.08.07 | 72 | 0 |
3504 | 출장을 나가는 날의 분주함에 대하여... [1] | 文學 | 2020.08.06 | 93 | 0 |
3503 |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 | 文學 | 2020.08.04 | 61 | 0 |
3502 | 기계 제작에 관한한 효과 개선을 위한 노력 | 文學 | 2020.08.04 | 258 | 0 |
3501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2) [1] | 文學 | 2020.08.03 | 39 | 0 |
3500 | 삶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2020.07.18 [1] | 文學 | 2020.08.03 | 97 | 0 |
3499 | 비가 내린 뒤의 수채화 (2) [2] | 文學 | 2020.08.02 | 109 | 0 |
3498 | 결전의 날 (2) [1] | 文學 | 2020.07.31 | 114 | 0 |
3497 | 내가 운영하는 개인 사업장에서 작업 방법 | 文學 | 2020.07.31 | 84 | 0 |
3496 | 집중호우가 강타하다. [1] | 文學 | 2020.07.30 | 128 | 0 |
3495 | 대구 출장 (76) [1] | 文學 | 2020.07.29 | 178 | 0 |
3494 | 글을 빨리 쓰고 편집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 | 文學 | 2020.07.27 | 61 | 0 |
3493 | 세월의 뒤안 길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 文學 | 2020.07.27 | 117 | 0 |
3492 | 금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2020.07.25 | 文學 | 2020.07.26 | 144 | 0 |
3491 | 글을 씀에 있어서 정신의 건강함에 대한 견해 [2] | 文學 | 2020.07.26 | 78 | 0 |
3490 | 글의 수정, 편집과 인쇄 | 文學 | 2020.07.26 | 55 | 0 |
3489 | 저질체력을 갖고 있는 A씨를 탁구장에 데리고 가면서... | 文學 | 2020.07.24 | 163 | 0 |
3488 | 시간의 활용 [1] | 文學 | 2020.07.23 | 55 | 0 |
3487 | 코로나로 달라진 탁구장의 풍경 [1] | 文學 | 2020.07.22 | 116 | 0 |
3486 |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1] | 文學 | 2020.07.22 | 53 | 0 |
3485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文學 | 2020.07.20 | 33 | 0 |
3484 | 비가 내리는 날의 수채화 [1] | 文學 | 2020.07.20 | 130 | 0 |
3483 | 서론, 본론, 결론 [1] | 文學 | 2020.07.16 | 88 | 0 |
3482 | 들깨를 심으면서... (2) [1] | 文學 | 2020.07.13 | 111 | 0 |
3481 | 카폐에서 댓글 내용 중에... | 文學 | 2020.07.13 | 59 | 0 |
3480 | 군서 산밭에 들깨모를 땜방한다. | 文學 | 2020.07.13 | 114 | 0 |
3479 | 연료탱크 교체 | 文學 | 2020.07.10 | 94 | 0 |
3478 | 새로운 이상을 꿈꾼다. | 文學 | 2020.07.09 | 60 | 0 |
3477 | 그 어떤 이상(理想) | 文學 | 2020.07.08 | 7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