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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일기를 쓰는 아침 시간

2021.02.16 09:37

文學 조회 수:46

  1. 일기를 쓰는 아침 시간이 있어서 외롭지 않다.


  2. 일기를 쓰면서 낭비하는 시간을 무척 마음에 걸린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책으로 출간하기 위한 전초 작업으로 받아 들인다. 그리고 이곳에 쓰여진 내용들이 인용되어서 작품에 활용시킬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우선 <탁구 동호회>에 쓴 내용을 가지고 가서 더 확대 재생한다는 점. 그로인해서 무척 잘 써질 수 있었고 깊이가 더 깊어지는 내용이 계속하여 의미가 강해지고 숙연할 정도로 심취한다. 내 글을 읽고 내가 취하고 깊이 감동할 수 있다는 사실.


  그건 언젠가 정관의 P.C 방에서 감동 스럽게 쓰던 순간을 떠 올리게 만든다. 

  <날아가는 오리 2>를 쓰면서 너무 깊은 슬픔으로 인하여 숨을 고르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머리를 식혀야 할 정도로 깊이 몰입하였었다. 밤 11시에 글을 쓰면서 잠을 자지 않고 출장을 나가서 하룻밤 부산 정관의 P.C 방에서 눈물을 흠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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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