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 하는 방법
2021.02.15 09:47
1. 집에서 공장까지 500m 거리를 뛰어서 출근한다. 어제 탁구를 치지 못한 탓에 오늘은 지하실에서 탁구를 치려고 하였다가 계획을 변경한다. 뛰어서 출근하고 뛰어서 퇴근하기로...
2. 운동을 하는 것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우선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최선책을 결정한 방법은,
"뛰어서 출퇴근을 하자!"로 게획이 바뀐 것이다. 출근하는 시간을 운동하는 시간으로 허비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었다.
기존의 방법은 지하실에 마련된 탁구기계를 활용하여 매일 아침에 탁구장에 내려가서 탁구를 치는 것이었지만 출근하는 시간이 너무 늦게 되어서 변경이 불가하다는 판별을 했다. 그리곤 뛰어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방법을 다시 바꿔 버린 이유도 그렇게 뛰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판별을 내려서였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공장에 일찍 출근하여야만 작업 시간을 더 늘리게 되었다.
어제까지 부산에 납품한 기계의 경우에도 그렇게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였었다. 그래서 경우 일하는 시간을 확보한 결과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방법이 응용되었다는 걸 효과적으로 증명한 결과라고 확신한다. 그렇지만 내 자유 시간은 더 짧아 졌다. 그만큼 일하는 시간을 늘리지 않고는 지금의 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없기는 했다.
ㅇㅇ트ㅡ래ㄹㅎ게 러게 뻐도기 위퇵ㄴ하퇵ㄴ하벼녕한다. 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400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19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100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252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31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686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18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860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500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296 | 0 |
3888 |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 (2) | 文學 | 2019.06.22 | 72 | 0 |
3887 | 정신없이 바쁜 토요일 | 文學 | 2019.09.28 | 72 | 0 |
3886 | 부산 출장 (121) | 文學 | 2021.04.28 | 72 | 0 |
3885 |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2) [1] | 文學 | 2020.03.29 | 72 | 0 |
3884 |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 文學 | 2021.01.13 | 72 | 0 |
3883 | 휴일 근무와 야간 작업에 대한 중요성 2021.1.1 | 文學 | 2021.01.20 | 72 | 0 |
3882 | 맥북 프로 노트북 2021. 1.2 | 文學 | 2021.01.20 | 72 | 0 |
3881 | 2014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2) | 文學 | 2021.03.16 | 72 | 0 |
3880 | 집에서 공장 사이의 500미터 | 文學 | 2021.03.17 | 72 | 0 |
3879 | A라는 탁구장에서... | 文學 | 2021.04.03 | 72 | 0 |
3878 | 비염 | 文學 | 2021.04.10 | 72 | 0 |
3877 |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 | 文學 | 2021.04.15 | 72 | 0 |
3876 | 설상가상으로 생긴 일 | 文學 | 2021.05.22 | 72 | 0 |
3875 | 설상가상으로 생긴 일 (3) | 文學 | 2021.05.23 | 72 | 0 |
3874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 文學 | 2021.08.12 | 72 | 0 |
3873 |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초상) | 文學 | 2021.09.13 | 72 | 0 |
3872 | 밀양 출장 (22)-43인치 4k 모니터 구매 | 文學 | 2021.09.24 | 72 | 0 |
3871 | 3일 동안의 출장 (3) | 文學 | 2021.11.01 | 72 | 0 |
3870 | 일요일 출근 | 文學 | 2022.09.20 | 72 | 0 |
3869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 文學 | 2022.09.20 | 72 | 0 |
3868 | 가을 걷이 | 文學 | 2022.10.07 | 72 | 0 |
3867 | 잠의 깊이에 대하여... [1] | 文學 | 2022.10.08 | 72 | 0 |
3866 | 하늘의 뜻? | 文學 | 2022.10.12 | 72 | 0 |
3865 | 작업 방법 (46) *** 신년 계획 (3) *** | 文學 | 2023.01.03 | 72 | 0 |
3864 |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2) | 文學 | 2023.06.25 | 72 | 0 |
3863 | 우연한 기계 계약 | 文學 | 2017.12.19 | 73 | 0 |
3862 | 쉼과 그렇지 못한 횅동 사이의 갈등에 있어서... 2018.02.05 | 文學 | 2018.02.06 | 73 | 0 |
3861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文學 | 2018.10.10 | 73 | 0 |
3860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8) 2019-02-05 구정 | 文學 | 2019.02.06 | 73 | 0 |
3859 | 동호회 탁구 (106) | 文學 | 2019.02.22 | 73 | 0 |
3858 | 감당할 수 있는 것과 감당할 수 없는 것의 차이 | 文學 | 2019.05.19 | 73 | 0 |
3857 | 들깨를 심기 위한 계획 | 文學 | 2019.06.23 | 73 | 0 |
3856 | 추석 전 날. | 文學 | 2019.09.12 | 73 | 0 |
3855 | 망각과 기억 사이 (3) | 文學 | 2019.12.23 | 73 | 0 |
3854 | 설 명절 이후, 둘 째 날. | 文學 | 2020.01.27 | 73 | 0 |
3853 | 최상의 조건 | 文學 | 2020.03.07 | 73 | 0 |
3852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 文學 | 2020.08.07 | 73 | 0 |
3851 | 기계 부품의 제작 의뢰를 받은 손님의 일을 해 주면서... (2) | 文學 | 2021.02.21 | 73 | 0 |
3850 |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 文學 | 2021.06.17 | 73 | 0 |
3849 | 인생무상(人生無常) *** | 文學 | 2021.08.22 | 73 | 0 |
3848 | 유튜브 (7) | 文學 | 2021.11.15 | 73 | 0 |
3847 | 도팡 리듬 | 文學 | 2021.12.05 | 73 | 0 |
3846 |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 文學 | 2022.01.10 | 73 | 0 |
3845 |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 文學 | 2022.05.08 | 73 | 0 |
384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 文學 | 2022.05.25 | 73 | 0 |
3843 | 시기와 반목 (3) 9/9 | 文學 | 2022.09.20 | 73 | 0 |
3842 |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 2017.04.24 | 文學 | 2017.05.08 | 74 | 0 |
3841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 文學 | 2017.08.03 | 74 | 0 |
3840 | 불가능에 대한 무모한 도전 | 文學 | 2017.09.03 | 74 | 0 |
3839 | 9월로 접어드는 하루 중에... | 文學 | 2017.09.03 | 7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