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어젯밤 2시. 아내와 SEX를 했습니다. 이미 녹이 슬어 쓸모 없이 되어 버린 듯이 성적이 느낌이 전혀 없는 송장을 안고 있는 느낌.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성욕을 불태워야만 하는 짐승처럼 올라가서 털어내야만 하는 욕망. '왜, 이나이가 되어서까지 SEX에 목을 매달아야만 하는 걸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 의미도 모른체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사정을 한다. 손으로 하는 자위 행위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하기도 하지요. 아내가 거부하기 전에 나와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여성의 의욕감퇴는 갱년기 이후 더 심해졌고.... 오히려 강제로 요구할 경우 상처가 나고 아파서 그 휴유증이 나타나므로 어쩔 수 없이 혼자서 자위를 하였던 것이 마음에 걸려서지요. 그런데 마침내 오늘 아침에는 꿀잠을 잤고 늦게까지 피곤하여 일어나지 못하여 곤란을 격습니다. SEX를 한 휴유증이지만 전 날은 불면증에 시달려서 겨우 4시간 밖에 자지 못했던 것에 비한다면 정말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보상인 셈이었지요. 이처럼 불면증에 시달려 왔던 노화의 현상에 그나마 단꿈을 꾸며 깊은 수면에 빠질 수 있는 장점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깊이 깨달음을 줍니다. 나쁜 놈, 죽일 놈, 죄인처럼 SEX 행위에 대한 아직까지 식지 않은 열정을 혐오하면서도 그것이 조물주가 내린 남자의 형벌처럼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좋은 이유를 깨닫지 못하였는데 잠을 깊게 자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1. 어젯밤 2시. 아내와 SEX를 했다.

내가 SEX 얘기를 자주 올리는 이유는 그것이 결코 죄악이라던가 나빠서 회피하던가 거론하지 못하는 탓에 가족끼리도 얘기를 꺼렸으므로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파악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걸렸었다. 그리하여 나는 지금 이 나이가 되기 전에 여성들에게 환상적인 느낌만 떠 올렸었고 그녀들이 SEX를 원하여 아무에게나 감정을 드러낸다고 착각하였었다. 그것은 짐승들처럼 암내가 풍기면서 숫컷을 유혹하는 발성기의 강한 SEX 에 대한 욕구를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온몸을 불사르는 연어들의 행위와도 같이 단발마적이라고 일종의 착각을 해 왔던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야동과 불법 촬영, 변형된 여러가지 동영상으로 한 순간 착각에 빠졌을 정도로 건전한 생활에 일대 성폭력을 마구잡이로 올려 놓은 각종 동영상의 난무하여 자칫 변형된 SEX 로 인한. 오인, 착각, 정상적인 기준의 범위를 벗어난 생각, 불끓는 성욕을 발산하지 못한데서 오는 욕망의 감정을 어쩌지 못하여 범죄를 저질르게 되는 사례..... 등등이 인식을 잘 못하는데서 오는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내가 SEX를 자주 쓰게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젊은 날 내가 갖았던 그 오인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실수하며, 자칫하면 범죄자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내 기준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사회 제도가 성에 대하여 교육을 해오는 것을 꺼렸었다고 할 수 있었으며 그것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전혀 무방비로 노출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얼마나 위험한 상황으로 직면되었을 때, 만약 이런 경우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으로 쓰는 것이다.

2. 아들이 명절 전 후에 계속 술을 먹고 와서 하루 종일 잠만 잤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부친이 한 알콜중독자의 인생이 떠 올랐다. 술만 먹고 하루 종일 잠만 잤었고 말년에는 결국 벽에 똥칠을 해 왔던 모습이 불현듯 떠올랐다.

수정 중.

주.호 성뮈부리화면은연살XE기를 피이미 녹이 슬어 쓸모 없이 되어 버린 듯이 성적이 느낌이 전혀 없는 송장을 안고 있는 느낌.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성욕을 불태워야만 하는 짐승처럼 올라가서 털어내야만 하는 욕망. 왜, 이나이가 되어서까지 SEX에 목을 매달아야만 하는 걸까? 그 의미도 모른체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사정을 한다. 손으로 하는 자위 행위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한다. 아내가 거부하기 전에 나와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여성의 의욕감퇴는 갱년기 이후 더 심해졌다. 오히려 강제로 요구할 경우 상처가 나고 아파서 그 휴유증이 나타나므로 어쩔 수 없이 혼자서 자위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마침내 오늘 아침에는 꿀잠을 잤고 늦게까지 피곤하여 일어나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SEX를 한 휴유증이지만 전 날은 불면증에 시달려서 겨우 4시간 밖에 자지 못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3868 김포 출장 (2) 文學 2018.05.24 72 0
3867 불경기에 대한 견해 file 文學 2019.04.15 72 0
3866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 (2) 文學 2019.06.22 72 0
3865 망각과 기억 사이 (3) 文學 2019.12.23 72 0
3864 설 명절 이후, 둘 째 날. 文學 2020.01.27 72 0
3863 부산 출장 (121) 文學 2021.04.28 72 0
3862 안양 출장 文學 2020.03.18 72 0
3861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2) [1] 文學 2020.03.29 72 0
3860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文學 2020.05.15 72 0
3859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文學 2021.01.13 72 0
3858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72 0
3857 휴일 근무와 야간 작업에 대한 중요성 2021.1.1 文學 2021.01.20 72 0
3856 2014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2) secret 文學 2021.03.16 72 0
3855 집에서 공장 사이의 500미터 文學 2021.03.17 72 0
3854 A라는 탁구장에서... 文學 2021.04.03 72 0
3853 비염 文學 2021.04.10 72 0
3852 체력적인 안배 文學 2021.04.24 72 0
3851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文學 2021.06.17 72 0
3850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초상) 文學 2021.09.13 72 0
3849 3일 동안의 출장 (3) 文學 2021.11.01 72 0
3848 도팡 리듬 文學 2021.12.05 72 0
3847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마음 가짐을 크게 한다. 文學 2021.12.23 72 0
384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文學 2022.09.20 72 0
3845 하늘의 뜻? 文學 2022.10.12 72 0
3844 편집 작업 *** 文學 2022.11.06 72 0
3843 오늘 청성의 윗 밭에서 검은콩을 심는다.(2) 文學 2023.06.25 72 0
3842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 2017.04.24 文學 2017.05.08 73 0
3841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文學 2017.08.03 73 0
3840 쉼과 그렇지 못한 횅동 사이의 갈등에 있어서... 2018.02.05 secret 文學 2018.02.06 73 0
3839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3838 동호회 탁구 (106) secret 文學 2019.02.22 73 0
3837 들깨를 심기 위한 계획 file 文學 2019.06.23 73 0
3836 추석 전 날. secret 文學 2019.09.12 73 0
3835 꼴에 대한 생각 文學 2019.09.19 73 0
3834 시간의 관념 文學 2020.05.07 73 0
3833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文學 2020.08.07 73 0
3832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文學 2021.01.13 73 0
3831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73 0
3830 비의 고마움에 대한 서사시 文學 2021.04.13 73 0
3829 기계의 고장과 출장 文學 2021.06.10 73 0
3828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文學 2021.08.08 73 0
3827 인생무상(人生無常) *** 文學 2021.08.22 73 0
3826 유튜브 (7) 文學 2021.11.15 73 0
3825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文學 2022.01.10 73 0
3824 5월 둘 째주 일요일 오후 文學 2022.05.08 73 0
3823 하천부지 (11) 文學 2022.05.15 73 0
382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3821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5) 9/5 文學 2022.09.20 73 0
3820 시기와 반목 (3) 9/9 文學 2022.09.20 73 0
3819 작업 방법 (49) 후회 *** 文學 2023.01.05 7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