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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표현 밖에 다르게 해석할 수 없었다. 맥북프로 2017년 제품을 구매하고 난 뒤, 3일 되었는데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어제 새로 구입한 <Type-C>허브를 별도로 탭배로 배송이 왔고 저녈 식사 후 탁구를 치러 가기 전에 허브를 연결하여 마우스를 꽂고 모니터와 연결하는 데 까지는 성공을 하였으나 인디자인도 한컴오피스 2017 도 설치하지 못했다.  

  "호환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사에 의뢰하기 바랍니다." 하는 가 뜬다. 


  2.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불안감만 가중되었다. 

  '결겱루ㅎ됩니다. 오후 7시 30분에 탁구를 치러 대전 A라는 탁구장으로 나가면서 종내 마음이 편치 않았고, 10시 30분에 돌아 온 뒤, 밤 1시까지 실갱이를 합닏아. 그리ㄱ로,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뒷면 카바를 열었습니다. 뚜껑 속에 내부를 쳐다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전혀 2014년도 제품과도 호환이 되지 않는 부품들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절대로 다른 제품들과 맞지를 않아 보였는데 가령 2014년도 ssd, 메모리... 앞서 구입한 2010년도, 2014년도 같은 맥용 노트불을 끼워 넣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부품이 맞지 않았던 것입닏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뒷카바를 닫고 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구나!"

결국, 올 것이 왔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사용 불능>


  2. 젠장, 염병, 지랄, 너 밖에 모르는 폐쇠성... 수많은 단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포로로 붙잡히고 함정에 빠졌다는 이 느낌은 멀까?'


  맥용 컴퓨터는 도무지 자비로 모른다. 

  완전히 막무가네식이다. 깡패처럼 버릇이 없다. 

  할테면 하라는 듯 도도하다. 


  75만원을 고스라니 날릴 판이다. 그렇다로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다. 

  "조금 불편해도 하드디스크를(SSD)를 분할하여 한 쪽을 구 버전을 설치해 보면 어떨까!'

  그래서 다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기계가 인간인 나를 무시하다니...'

  

   어젯밤 1시까지 별도로 이 방법을 시도 해 봤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완전히 엎친데 덮친 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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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