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LS 서보모터 apd-vs20n


  라는 LS 서보모터 드라이버와 모타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테스트를 해보지만 계속 실패를 합니다.  중고 기계에서 뜯어 낸 뒤에 아래처럼 전기를 배선해 놓고 작동 테스트를 하기 위해 조립을 임시로 해 놓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LS 서보모터의 <위치 제어>는 처음입니다. 그렇지만 <미쓰비시, 대우> 서보모터는 위치제어를 해 봤고 기계에 적용하여 제작을 하고 있었으므로 쉽게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3일째 끙끙대고 방법을 찾아 봤지만 전혀 진전이 없이 실패로 끝납니다. 계속 제자리만 멤돌뿐입니다.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 바로 종이 한 장 차이의 문제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절망하고 있었으니까요.


  결국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AllCNC 문을 두두려 봅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을까 해서지요. 물론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제가 알고 있는 <미쓰비시.대우>서보모터로 교체하면 간단하게 끝낼 수 있엇습니다. 하지만 중고기계를 수리하고 장착되어 있던 기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게 비용의 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손실을 만회할 수 없겠지만...

  장착되어 있던 LS 제품을 그대로 보전하려니 새로운 연구가 선행되었습니만 기술을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네요. 지금으로서는 자문을 구하는 게 최우선 같습니다만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수동으로 작동은 됩니다. 문제는 PLC와 연결하여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CN1 50핀 컬넥터 핀의 배열이 잘 못 된 것같습니다만...


sample 74.jpg


  문제는 위치 제어를 하기 위해 <PLC 와 서보모터 CN1> 연결이 되지 않는 상항입니다. 펄스 출력과 연결을 하였지만 모터로 위치 제어 출력이 나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작동이 되지 않네요. 


 위의 사진은 CN1  의 50핀 컬넥터 핀과 연결된 케이블입니다. 왼쪽부터 두 줄이 각각 25번까지 있습니다. 아래에서 1번으로 시작하여 위 쪽이 2번이고 끝이 50번까지 있습니다. 


sample 75.jpg


  전체 배선 관계입니다. 서모모터, 드라이버, 380V에서 220V 로 변환되는 2kw 다운 도란스, 서보모터 제어 PLC, DC 24 DC5 볼트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터치판넬 등으로 구성을 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수동으로 작동은 됩니다. 문제는 PLC와 연결하여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위치운전모드로 제어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sample 76.jpg



위의 <위치 제어모드>에서 <상위 제어기>를 자세히 보면 필요한 부분들로 9,10,11, 12번 핀입니다. 이 부분은 PLC 펄스 출력 40번, 42번과 열결되지요.



  -전문적으로 알고 계신분은 위의 사진으로도 충분히 검토되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9 0
5730 나의 뜻 文學 2024.02.20 8 0
5729 월요일의 시작은 일주일의 첫 날이여서 좋다. [3] 文學 2024.02.19 9 0
5728 내일부터... [6] secret 文學 2024.02.19 0 0
5727 나의 길 (제 1탄) *** 文學 2024.02.18 8 0
5726 돈을 받기 위해 필연적인 것들... secret 文學 2024.02.18 0 0
5725 탁구장에서...(22) 文學 2024.02.17 8 0
5724 탁구장에서...(21) [2] secret 文學 2024.02.17 0 0
5723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4.02.17 8 0
5722 눈이 침침한 것. 지금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 secret 文學 2024.02.16 0 0
5721 구정 다음 날 (7) *** secret 文學 2024.02.16 0 0
5720 구정 다음 날 (6) 文學 2024.02.15 13 0
5719 어제 탁구장에서... [2] secret 文學 2024.02.15 0 0
5718 구정 다음 날 (5) *** 文學 2024.02.14 5 0
5717 완전범죄 [6] secret 文學 2024.02.14 0 0
5716 이틀을 낭비한 꼴. 구정 다음 날 (4) secret 文學 2024.02.13 0 0
5715 구정 다음 날 (3) 文學 2024.02.12 8 0
5714 성동격서 secret 文學 2024.02.12 0 0
5713 구정 다음 날 (2) 文學 2024.02.11 10 0
5712 구정 다음 날 *** secret 文學 2024.02.11 0 0
5711 고군 secret 文學 2024.02.11 0 0
5710 2024년 구정 날 *** 文學 2024.02.10 10 0
5709 구정 전 날 文學 2024.02.09 9 0
5708 멀쩡히 secret 文學 2024.02.09 0 0
5707 1층의 상가 건물 (2) secret 文學 2024.02.09 0 0
5706 설 명절을 앞두고... 文學 2024.02.09 7 0
5705 1층의 상가 건물 [1] 文學 2024.02.08 15 0
5704 secret 文學 2024.02.07 0 0
5703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 文學 2024.02.07 8 0
5702 면, 군, 동, 시립. 도립 탁구장과 개인 탁구장의 비교 *** secret 文學 2024.02.07 2 0
5701 어느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 [1] secret 文學 2024.02.06 0 0
5700 시력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文學 2024.02.06 10 0
5699 사람을 볼 때, 미워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구분된다.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98 내 뜻이 선찮았다면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결해 왔을까?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97 탁구장에서...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96 일을 그만 두고 싶어한다.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95 신의 능력 (2) & secret 文學 2024.02.05 0 0
5694 신의 능력 文學 2024.02.04 11 0
5693 아직도 그때 그 기계를 제작하여 돈을 번다. *** secret 文學 2024.02.04 0 0
5692 기계 제작에 임하여야 할 때... 文學 2024.02.04 6 0
5691 탁구장 건립에 대한 바램 & secret 文學 2024.02.03 0 0
5690 탁구 실력의 높고 낮음에 대한 고찰 *** 文學 2024.02.03 7 0
5689 새로 시작한 기계 제작 文學 2024.02.02 5 0
5688 흥, 미운 자식 떠 하나 더 준다. 文學 2024.02.02 6 0
5687 삼라만상 (4) *** secret 文學 2024.02.01 0 0
5686 삼라만상 (3) secret 文學 2024.02.01 0 0
5685 따놓은당산 & secret 文學 2024.01.31 0 0
5684 삼라만상 (2) *** secret 文學 2024.01.31 0 0
5683 삼라만상(森羅萬象) 文學 2024.01.31 7 0
5682 나빠진 운 (7) secret 文學 2024.01.30 0 0
5681 나빠진 운 (6) *** 文學 2024.01.29 1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