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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잠들기 힘든 밤 2020.02.25 화요일

2020.02.26 10:06

文學 조회 수:54

어제도 얘기했듯 잠이 오지 않는 잠 자리네요. 그러다보니 깊게 잠드는 게 행복이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자주 깼고 소변을 눟고 나서 다시 잠을 자는 게 힘듭니다. 1시간 동안 실강이를 하다가 어떻게 잤는지 모릅니다. 새벽에 다시 깨었는데 피곤을 끌고 온다. 나이 탓이라고 애써 위안을 하지만 그런 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1. 깊게 잠들고 싶은 것도 행복이리라!

  어제 밤에 뒤둥숭한 꿈자리 때문에 불과 4시간도 자지 못하고 깨었었다. 그리곤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아침 6시에 일어나야만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7시에서 일어난다.

  천안으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1톤 화물차로 고속도로를 탔다.

 

  새로운 거래처였다.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단지 며칠 전에 약속을 해 놓은 게 전부였다.

  "월요일에 만나기로 합시다!"

  



 요엿다. 철ㄹ 도 얘기했듯 잠이 오지 않는 잠 자리네요. 그러다보니 깊게 잠드는 게 행복이라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자주 깼고 소변을 눟고 나서 다시 잠을 자는 게 힘듭니다. 1시간 동안 실강이를 하다가 어떻게 잤는지 모릅니다. 새벽에 다시 깨었는데 피곤을 끌고 온다. 나이 탓이라고 애써 위안을 하지만 그런 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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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