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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침에 확인했더니 공유기의 포트가 빠져 있었다. 느슨한 상태로 약간 튀어 나온 상태. 가끔씩 이런 적이 경우에 따라 발생하였으므로 무척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공유기 아래 노트북쿨러를 설치해 놓았지만 그것으로 일단은 발열 문제는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연결잭 상태를 관과했었다.

 

어젯밤 12시에 서버 접속이 되지 않는 걸 확인하게 되었지만 500미터 쯤 떨어진 공장까지 갔다 오는 걸 구태여 실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여 사무실에서 공유기의 랜 선을 깊게 눌러 주는 것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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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