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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아들에 대한 관계가 소월해 지면서 이제는 기계제작에 관한 일을 혼자서 다 해야만 하므로 과중한 작업이 계속됩니다. 그러면서 글을 쓰고, 편집을 하며, 또한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 저녁 때 탁구를 치러 갑니다. 아들이 헬스 트레이너로 나간다고 해서 아예 공장에 나오지 않게 못을 박았습니다. 2. 어제는 국민은행에서 빌린 돈 중 1500만원을 갚았습니다. 기업대출로 빌린 5000만원 중에 그나마 모두 갚고 이제는 900만원이 남았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다시 재대출을 하는 데 이 때만 빚을 갚을 수가 있었습니다. 3. 동호회호 탁구 제 3편의 내용이 계속 머리 속에 떠오릅니다. 앞서 협회 벤드에 올린 글의 내용과 상황을 부각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협회장의 부정과 계속되는 압력, 거짓말, 허세, 군에서 받는 예산의 사용처를 따지기 위해서 대립을 하고 그 허상을 캐내려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고 시퓨다는 강렬한 욕구가 무럭무럭 싹틉니다. 협회장의 전화는 너무도 이기주의적인 발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앞 뒤가 맞지 않는 말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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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