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망설임은 얼청난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사람마다 제 각기 자신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미팅을 앞두고 망설임을 갖게 되는 데 이때 결정이 아마도 중요한 약속일 경우에는 자신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었고 또한 운명을 좌우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망설임의 결과도 커지기 마련이겠지요. 이 중요한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자신만이 아는 것이고 그리고 결과에 대하여 승복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전체를 걸 수 있는 모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실을 놓고 보면 망설임은 어쩌면 최고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자신의 전체를 놓고 도박을 하는 숨막히는 순간이 되겠지요. 그것을 얼마나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느냐?는 자신만이 알 수 있을 것이고...


-나는 위의 글을 쓰기 위해서 어제부터 계속하여 마음 속에 이 내용을 떠 올려 왔었다. 그리고 전장<변화에 대한 마음의 동요>과 이 장<변화에 대한 마음의 동요 (2)>을 빌어 그 내용을 풀어 쓰는 중이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5781 조선인 추모비 secret 文學 2022.04.10 0 0
5780 나이에 따른 남성의 성욕과 변화 secret 文學 2022.04.29 0 0
577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577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5777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577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577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577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577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577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577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577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576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576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576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576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5765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576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2) secret 文學 2022.06.14 0 0
576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3) secret 文學 2022.06.15 0 0
576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4) *** secret 文學 2022.06.16 0 0
576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6) secret 文學 2022.06.17 0 0
576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8) secret 文學 2022.06.19 0 0
575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2) secret 文學 2022.07.02 0 0
5758 나와 연결된 모든 할 일들이 직간접적으로 내게 관계되어 있다. secret 文學 2022.07.04 0 0
5757 아내의 병 secret 文學 2022.07.19 0 0
5756 비극 secret 文學 2022.07.19 0 0
5755 생각이 돌연 떠 오르는 것 secret 文學 2022.10.12 0 0
5754 하늘의 뜻 (2) secret 文學 2022.10.13 0 0
5753 하늘의 뜻 (12) secret 文學 2022.10.25 0 0
5752 편집 작업에 인용할 내용 secret 文學 2022.11.01 0 0
5751 부부 싸움 (6) 풍전등화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50 부부싸움 (6) 풍전등화2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49 부부싸움 (6) 풍전등화3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48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secret 文學 2022.11.17 0 0
5747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2) secret 文學 2022.11.17 0 0
5746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4) secret 文學 2022.11.18 0 0
5745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5) secret 文學 2022.11.19 0 0
5744 파열성 뇌동맥류 secret 文學 2022.11.20 0 0
5743 밥 한끼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secret 文學 2022.11.20 0 0
5742 작업 방법 (18) secret 文學 2022.12.09 0 0
5741 작업 방법 (19) secret 文學 2022.12.10 0 0
5740 작업 방법 (30) *** secret 文學 2022.12.24 0 0
5739 작업 방법 (43) secret 文學 2023.01.01 0 0
5738 작업방법 (62) 초코파이, 협회장과의 싸움 secret 文學 2023.01.16 0 0
5737 동호회 탁구 (수정할 부분) [1] secret 文學 2023.02.27 0 0
5736 불행이 엿보이는 커플 *** secret 文學 2023.04.24 0 0
5735 적금을 든다. secret 文學 2023.05.08 0 0
5734 이 가격은 저희들이 원래 구입할 당시의 가격을 상행하는 액수였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5733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5732 닭이 부화를 하기 시작했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