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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건강에 대한 고취 2017.06.15

2017.06.17 13:36

文學 조회 수:54

1. 건강의 조건

 열심히 산다는 건 그만큼 내일을 보장하기에 가능한 듯 하다.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과 직업의식에 충실하게 되면 생활을 보장 받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직업은 우선 삶의 첫 번째 조건을 충족 시키는 기본적인 생활 방식의 첫 번째조건이다. 그런데 직업과 다르게 건강은 또 다른 문제 같다.


 지금부터 7년전의 내 모습은 건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직업에 첫 번째 우선 사항을 둔 생활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건강도 고려하고 그 필요성이 직업보다도 더 중요하게 인식할 정도다. 이렇게 바뀌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2000년도 들어서면서 건강에 위기가 닥쳐왔었던 봄 가을 두 번의 충격적인 졸도 사건 때문이리라! 어지럼증이 극에 달하였던 뇌졸증의 전조증상이라고 판단을 내리고 그 뒤부터 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고혈압이라는 판별을 내렸고 동네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스스로 혈압약을 복용했었다. 하지만 한 달 정도 뒤에 약을 끊었다. 그리고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려고 했었는데 그 뒤 몇 번의 위기 상황을 더 겪었고 2015년도 12월 15일부터 탁구 동호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결정으로 인하여 나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삶을 사는 변화를 느꼈는데 되 찾은 건강으로인하여 최고의 삶과 의미를 갖는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그런 느낌을 <동호회 탁구>에 실었지만 수정을 하지 못하여 아직 출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을 강조할 생각이다. 


2. 탁구를 치려고 하는 진정한 이유

  엇그저께 화요일에는 탁구장에 나갔었다. 그리고 어제는 아침 저녁에 집에서 혼자서 탁구 기계와 30분 가량 탁구를 쳤고 오늘 또한 탁구장에 가지 않으므로 아침 저녁에 기계와 탁구를 칠 것이다.

  어느덧 내 생활의 일부가 된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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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