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제단기를 만지다. (2)

2010.02.11 23:58

文學 조회 수:5527

본격적으로 지관 공장에서 사용하는 종이 원단을 폭으로 제단하는 제단기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Noname16044.jpg

  청주의 D.Sin 이라는 곳에서 300만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해 놓았던 제단기를 부산에서 사용한다고 하여 400만원에 계약을 하고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명절이 끝나고 납품을 할 생각으로...

  구형 기계였지만 외관상으로는 멀쩡했다. 단지 형태가 구형티가 났다. 골격부터 지금의 제단기와는 많은 차이가 났으므로 만지는 것이 힘들지경이었다.

  유압 장치를 추가하여 원지 걸이를 자동으로 들어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의 H.Jea 라는 곳에서 유압 실린더와 레바를 구입했는데 필요한 부속을 포함하여 45만원 정도가 들었다.  

  그렇다면, 맞지도 않은 가격에 손이 너무 가는 것을 수리하는 것일까?

 

  부산 대동의 AQ 라는 공장에서 제단기를 수리해 달라고 한 것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 사람들(두 사람이 동업)에게 내가 도움을 주워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는 없다고 해도 어느 정도 보탬이 될 것이다. 사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제단기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청주에서 제단기를 구입하다. ---> http://www.munhag.com/?document_srl=4527

몇 년 전에 청주 D.S 에서 300만원을 구입한 중고 원단 제단기를 수리해서 부산의 A.Q라는 공장에 납품하기로 했다. <<<제단기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청주에서 제단기를 구입하다...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2009-07-25 08:46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751 조선인 추모비 secret 文學 2022.04.10 0 0
5750 나이에 따른 남성의 성욕과 변화 secret 文學 2022.04.29 0 0
574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4) secret 文學 2022.05.27 0 0
574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5) secret 文學 2022.05.27 0 0
5747 군서 산밭 감자 밭에서... *** secret 文學 2022.05.29 0 0
574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6) secret 文學 2022.05.29 0 0
574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8) secret 文學 2022.05.30 0 0
574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9) secret 文學 2022.06.03 0 0
574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0) secret 文學 2022.06.03 0 0
574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1) secret 文學 2022.06.04 0 0
574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2) secret 文學 2022.06.05 0 0
574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3) secret 文學 2022.06.06 0 0
573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5) secret 文學 2022.06.07 0 0
573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7) secret 文學 2022.06.09 0 0
5737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8) secret 文學 2022.06.10 0 0
573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9) secret 文學 2022.06.11 0 0
5735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5) secret 文學 2022.06.11 0 0
573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2) secret 文學 2022.06.14 0 0
573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3) secret 文學 2022.06.15 0 0
573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4) *** secret 文學 2022.06.16 0 0
573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6) secret 文學 2022.06.17 0 0
5730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8) secret 文學 2022.06.19 0 0
572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52) secret 文學 2022.07.02 0 0
5728 나와 연결된 모든 할 일들이 직간접적으로 내게 관계되어 있다. secret 文學 2022.07.04 0 0
5727 아내의 병 secret 文學 2022.07.19 0 0
5726 비극 secret 文學 2022.07.19 0 0
5725 생각이 돌연 떠 오르는 것 secret 文學 2022.10.12 0 0
5724 하늘의 뜻 (2) secret 文學 2022.10.13 0 0
5723 하늘의 뜻 (12) secret 文學 2022.10.25 0 0
5722 편집 작업에 인용할 내용 secret 文學 2022.11.01 0 0
5721 부부 싸움 (6) 풍전등화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20 부부싸움 (6) 풍전등화2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19 부부싸움 (6) 풍전등화3 secret 文學 2022.11.15 0 0
5718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secret 文學 2022.11.17 0 0
5717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2) secret 文學 2022.11.17 0 0
5716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4) secret 文學 2022.11.18 0 0
5715 집을 떠나면 개고생이다. (5) secret 文學 2022.11.19 0 0
5714 파열성 뇌동맥류 secret 文學 2022.11.20 0 0
5713 밥 한끼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secret 文學 2022.11.20 0 0
5712 작업 방법 (18) secret 文學 2022.12.09 0 0
5711 작업 방법 (19) secret 文學 2022.12.10 0 0
5710 작업 방법 (30) *** secret 文學 2022.12.24 0 0
5709 작업 방법 (43) secret 文學 2023.01.01 0 0
5708 작업방법 (62) 초코파이, 협회장과의 싸움 secret 文學 2023.01.16 0 0
5707 동호회 탁구 (수정할 부분) [1] secret 文學 2023.02.27 0 0
5706 불행이 엿보이는 커플 *** secret 文學 2023.04.24 0 0
5705 적금을 든다. secret 文學 2023.05.08 0 0
5704 이 가격은 저희들이 원래 구입할 당시의 가격을 상행하는 액수였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5703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5702 닭이 부화를 하기 시작했다. secret 文學 2023.05.13 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