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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구입한 노트북 (11)-백업

2015.04.02 11:46

文學 조회 수:162

처음에는 SSD 디스크를 새로 구매할고도 했었다.

왜냐하면 지금의 상태가 너무 좋아서 백업을 하던가 다시 복사본을 하나 만들어두고 싶어서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노트북에서 빼놓은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시켜 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린다.


너무 느려서 SSD 디스크와 바꿔치기한 500GB 바이트의 하드디스크가 사용도 하지 않은 체 그냥 보관하기만 한 상태였으므로 당연히 백업을 시켜 두는 저장 디스켓으로 사용하면 금상첨화 같았다.

그리고 이참에 백업을 하는 게 아니고 SSD로 모든 내용을 복사하던 것처럼 이번에는 SSD의 모든 것을 하드디스므로 옮기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만약의 경우 대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끔씩 그렇게 복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하고 다짐을 하기에 이른다.


  예전에는 백업하는 것을 전혀 고려해보지 않아서 많은 자료들을 읽곤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홈페이지도 그렇고 백업을 하는 습관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 무엇보다 홈페이지에 있는 많은 내용을 잃게 되는 불상사를 당하고 싶지 않다는 전에 경험에 의해서 가끔씩 백업을 해 놓고 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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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