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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3)
2016.07.08 11:22
어제 목요일에는 레슨을 받지 않는 날이다. 화요일과 금요일에 받으므로 구태여 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하루종일 기계 프로그램 작업을 하면서 눈으로 쳐다보고 노트북 모니터를 들여다보면서 계속하여 번거로운 작업과 그 내용을 반복적으로 머리로 떠올려 보면서 잊어 버리지 않고 앞 뒤 연결을 중복되지 않게 넣는 작업으로 인하여 가끔씩 생각이 끊기기도 했었다.
이런 PLC 프로그램 작업은 의례히 밤을 세우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내 몸으로는 그렇게 해서는 버터낼 수 없었으므로 예전과 다르게 한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우선 프로그램의 내용이 분석해서 반복적인 숫자와 함수(프로그램용어. 이종의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반복하기... )와 싸움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내용을 전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전에 사용했던 것을 다시 넣어서 증가하거나 내용을 줄이면 되었지만 문제는 새로 구성되는 부분에 두 가지를 합쳐 놓을 경우였다.
이 때 중복되는 내용, 즉 번지수가 반복되면 안 되었다. 이것이 기계의 오동작을 발생하게 되면 그것을 다시 수정하거나 찾아 내지 않으면 안된다.
마치 바이러스가 숨어져 있는 것처럼 그 내용을 파고들면서 수없이 시행착오 끝에 겨우 발견해서 제거를 시켰을 때의 흥분이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높았는데 그 과정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했다.
이런 사실들에 관하여 나는 여러 차례 경험으로 터특해 왔었지만 매번 똑같은 문제에 봉착한다.
분명히 내 생각대로 만들어서 넣은 프로그램이 다른 작동을 할 때가 그랬다.
또한 방금전까지 문제가 없던 프로그램이 기계로 보냈ㅈ만 다른 에러가 발생하여 계속하여 오동작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아마도 미쳐버릴 것만 같은 혼란.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전단계로 내려가서 몇 시간 전에 작업하던 내용을 기계로 보내서 확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전에는 잘 되던 작업이 중간에 끊겨버리고 똑같은 문제가 생겨서 엉망이었다. 기계가 정상적이지 않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은 이상이 없었고 몇 시간 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 그럴 경우에는 하드웨어 쪽이 문제일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찾아 내기 위해서는 다시 많은 내용을 파고들어야만 한다.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 들어서 진탕 헤매고 난 뒤 다시 나와 버리기를 수없이 반복하여야만 할터였다.
하짐난 57세의 나이에 머리가 조금만 쓰면 어지럽다. 마치 술을 마셔서 필림이 끊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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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다르 어제어다른 내용으로 인하여 고ㄱ수어바 요응ㄹ 의수사ㅜ생각ㅇ선 버터ㅐㅁ프ㅗ정신저유잠시 으컴퓨터을 혹사했더니 머리했더니 운동부족으로 무척 탁구가 치고 싶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탁구를 치러 체육관 다목적실에 찾아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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