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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다음에 출간할 책의 표지 (9) ***
2022.01.28 14:21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던 게 화근이었습니다. 감기가 며칠동안 너무 지독하여 고생을 하였으니까요. 기침과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쉬기까지 했는데... 거기다가 손가락이 프레스 기계에 눌려서 찍혀 버린 곳이 아직도 짓물이 나고 다른 쪽보다 두 배나 부풀어 올라서 징그러울 정도였습니다. 컴퓨터 자판을 두두릴 때마다 결리고 아픈 것은 여전한데... 아무리 어려워도 죽으란 법은 없습니다. 다시 되 살아나는 것처럼 감기에서도 손가락 아픈 것에서도 그리고 기계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것도 서서히 기지게를 켜듯이 되 살아나고 있었으니까요.
다음에 출간할 책의 표지를 우선 그림이 완성되지 않은 체 만들어 본다. 왼 쪽 오른 쪽 날개 부분은 접혀서 안 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이고 전체의 중간은 중앙에 350페이지 분량으로 꺽여 들어가는 두께였다.
이 모든 걸 200~300장 분량으로 인쇄소에 맡기게 되는데 속지는 복사기로 인쇄하여 집에서 풀로 붙이고 재단까지 직접 다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였다.
PDF파일을 첨부합니다.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니므로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바코드 같은 건 "날아가는 오리 3" 편의 표지에 사용하던 것이며 아직 수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http://www.munhag.com/image/sample/temp/ori_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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