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TV 와 <컴퓨터 모니터> 용도를 충족시키는 디스플레이의 등장 (2)

2019.10.12 16:59

文學 조회 수:93

1. 물론 나는 새로 중소기업 제품의 TV 용의 판매되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그것이 모니터로서 얼마나 선명한 화질을 보장할지에대한 확일을 해 보지 않은 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과연, 구입해 보지 않고 장황하게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무난하다고 볼 수 있을까?

 

  문제는 현재의 불경기에서 선뜻 구매하고 싶지 않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만큼 어려운 여건을 갖는다는 점을 든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 점도 두 번째 이유였다.

 

  그러므로 별 다른 이유가 없는한 55인치 라는 커다른 TV 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TV용과 모니터용의 구별에 있어서 너무 큰 화면을 가지고 컴퓨터 작업을 궂이 할 필요가 없다고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대형 화면으로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되면 전기료가 더 나올 수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5816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08 0
5815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8 0
5814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84 0
5813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84 0
5812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5009 0
5811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524 0
5810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614 0
5809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55 0
5808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5403 0
5807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3629 0
5806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4409 0
5805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33 0
5804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8 0
5803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34 0
5802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6059 0
5801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7 0
5800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file 文學 2009.09.29 5057 0
5799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file 文學 2009.10.01 4376 0
5798 둘 째네.. file 文學 2009.10.07 5999 0
5797 경산역 앞의 PC 방에서... file 文學 2009.10.09 5668 0
5796 일요일 하루 놀면 안되는가? 文學 2009.10.19 5905 0
5795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29 0
5794 고주파 열처리 file 文學 2009.10.24 9351 0
5793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 file 文學 2009.10.25 5583 0
5792 결혼 청첩장 file 文學 2009.10.25 8038 0
5791 글을 쓰려고 하는 의지는 사그러들고... file 文學 2009.11.06 6265 0
5790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file 文學 2009.11.25 6126 0
5789 미쓰시비 홈페이지에 올린 글 [1] file 文學 2009.12.01 6849 0
5788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file 文學 2009.12.04 6009 0
5787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file 文學 2009.12.05 6154 0
5786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2) file 文學 2009.12.10 5714 0
5785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09 0
5784 일요일이지만 기계 납품을 한다. file 文學 2009.12.14 5656 0
5783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file 文學 2009.12.14 6172 0
5782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file 文學 2009.12.17 4782 0
5781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file 文學 2009.12.18 5432 0
5780 기계 색칠을 하고...(2) file 文學 2009.12.19 5813 0
5779 꼬리뼈를 다쳤다. file 文學 2009.12.20 5536 0
5778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file 文學 2009.12.20 4621 0
5777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12.21 5268 0
5776 꼬리뼈를 다쳤다. (2) file 文學 2009.12.23 5351 0
5775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5) file 文學 2009.12.25 6251 0
5774 진공관의 구조 file 文學 2009.12.26 6328 0
5773 진공관 기계 (2) file 文學 2009.12.29 4934 0
5772 새 해 새 아침... file 文學 2010.01.01 5277 0
5771 새 해 새 아침...(2) file 文學 2010.01.02 4505 0
5770 새 해 새 아침...(3) file 文學 2010.01.02 5046 0
5769 기계 만드는 직업과 문학적인 공존에 대하여... file 文學 2010.01.05 5590 0
5768 사업적인 수단 file 文學 2010.01.05 5495 0
5767 월요일까지 안산 시화공단의 S.W에 기계를 하기 위해... file 文學 2010.01.07 5675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