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2017.08.03 00:09
책상을 바꿈
1. 어제 저녁에 책상을 사랑방에서 안방으로 위치를 변경함으로서 돌연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에는 TV만을 보았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컴퓨터로 글을 수정작업하던가 글쓰는 작업을 함께 개선하게 됨으로서 조금도 개선적인 모습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다만 책상 하나를 바꾼 것이지만 그로인해서 많은 집중력을 갖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그동안 밀린 작업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동안 <탁구동호회>에 관하여 수정 작업을 못하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안방으로 책상을 바꾸게 되었고 그래서 모든 게 뒤 바뀌었는데 그것이 늘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와 점하게 된 아주 편안한 장소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안방의 동쪽 창문은 한 여름밤의 더위로 인해서 4차선 도로에서 달려가는 차량의 소리가 시끄럽다. 그리고 하천에서 흐르는 물이 보에서 내려와 물살을 거슬러서 보 아래 쪽이 깍이지 않게 단을 만들어 놓은 곳에 걸려서 소리가 나는 데 그것이 크고 작은 물 흐르는 소리였다.
2. 편안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아무 때나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한 상태로 배열을 하였다. 그것은 사랑체에 있더 그대로 였다. 그 상태 그대로 안방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었고 항상 글과 접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8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1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812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4608 | 0 |
5811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5378 | 0 |
5810 |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 文學 | 2009.09.03 | 4684 | 0 |
5809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4584 | 0 |
5808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5009 | 0 |
5807 |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 文學 | 2009.09.06 | 5524 | 0 |
5806 |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 文學 | 2009.09.06 | 5614 | 0 |
5805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 文學 | 2009.09.07 | 4655 | 0 |
5804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 文學 | 2009.09.07 | 5403 | 0 |
5803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3629 | 0 |
5802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4409 | 0 |
5801 | 기술의 진보 (2) | 文學 | 2009.09.08 | 4833 | 0 |
5800 | 기술의 진보 (2) | 文學 | 2009.09.08 | 5378 | 0 |
5799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4634 | 0 |
5798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6059 | 0 |
5797 |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 文學 | 2009.09.12 | 5367 | 0 |
5796 |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 文學 | 2009.09.29 | 5057 | 0 |
5795 |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 文學 | 2009.10.01 | 4376 | 0 |
5794 | 둘 째네.. | 文學 | 2009.10.07 | 5999 | 0 |
5793 | 경산역 앞의 PC 방에서... | 文學 | 2009.10.09 | 5668 | 0 |
5792 | 일요일 하루 놀면 안되는가? | 文學 | 2009.10.19 | 5905 | 0 |
5791 |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 文學 | 2009.10.22 | 4529 | 0 |
5790 | 고주파 열처리 | 文學 | 2009.10.24 | 9351 | 0 |
5789 |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 | 文學 | 2009.10.25 | 5583 | 0 |
5788 | 결혼 청첩장 | 文學 | 2009.10.25 | 8038 | 0 |
5787 | 글을 쓰려고 하는 의지는 사그러들고... | 文學 | 2009.11.06 | 6265 | 0 |
5786 |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 文學 | 2009.11.25 | 6126 | 0 |
5785 | 미쓰시비 홈페이지에 올린 글 [1] | 文學 | 2009.12.01 | 6849 | 0 |
5784 |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 文學 | 2009.12.04 | 6009 | 0 |
5783 |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 文學 | 2009.12.05 | 6154 | 0 |
5782 |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2) | 文學 | 2009.12.10 | 5714 | 0 |
5781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文學 | 2009.12.11 | 4609 | 0 |
5780 | 일요일이지만 기계 납품을 한다. | 文學 | 2009.12.14 | 5656 | 0 |
5779 |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 文學 | 2009.12.14 | 6172 | 0 |
5778 |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 文學 | 2009.12.17 | 4782 | 0 |
5777 |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 文學 | 2009.12.18 | 5432 | 0 |
5776 | 기계 색칠을 하고...(2) | 文學 | 2009.12.19 | 5813 | 0 |
5775 | 꼬리뼈를 다쳤다. | 文學 | 2009.12.20 | 5536 | 0 |
5774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21 | 0 |
5773 |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 文學 | 2009.12.21 | 5268 | 0 |
5772 | 꼬리뼈를 다쳤다. (2) | 文學 | 2009.12.23 | 5351 | 0 |
5771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5) | 文學 | 2009.12.25 | 6251 | 0 |
5770 | 진공관의 구조 | 文學 | 2009.12.26 | 6327 | 0 |
5769 | 진공관 기계 (2) | 文學 | 2009.12.29 | 4934 | 0 |
5768 | 새 해 새 아침... | 文學 | 2010.01.01 | 5277 | 0 |
5767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5 | 0 |
5766 | 새 해 새 아침...(3) | 文學 | 2010.01.02 | 5046 | 0 |
5765 | 기계 만드는 직업과 문학적인 공존에 대하여... | 文學 | 2010.01.05 | 5590 | 0 |
5764 | 사업적인 수단 | 文學 | 2010.01.05 | 5495 | 0 |
5763 | 월요일까지 안산 시화공단의 S.W에 기계를 하기 위해... | 文學 | 2010.01.07 | 567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