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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2022.03.05 09:50

文學 조회 수:39

  1. 토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탁구장에 저녁 무렴 가게 된다. 일주일을 그냥 지냈다가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탁구장에 가는 것이지요. 이때는 무조건 가겠다는 결심을 굳건하게 지키게 되는데 그만큼 의지가 강한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운동 효과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탁구를 치러 가서 몸에 일어나는 반응을 안다면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다시금 일주일이 기다려지고 이 날을 위해서 거의 모든 걸 보내게 된다고 볼 수 있게 된 것도 결코 무리는 아니라는 점이었다.그만큼 중요한 날로 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우선 체중이 다른 요일에는 계속 불어 나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게 되는데 그 효과로 인하여 마치 고무줄이 늘어나는 것처럼 체중이 불었다가 뚝 떨어진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일주일에 세 번을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탁구치게 되는 시간을 늘렸는데 그럴 필요성에 대하여 매우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견해다. 건강을 위해서는 최선책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는 점. 아마도 그런 차이점을 크게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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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