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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33.JPG



어제 삼성 SSD 디스크를 내 노트북에 장착을 했다.


 27만원을 주고 새로 구입한 노트북 컴퓨터의 성능이 너무 느려 터져서 하드디스크를 SSD 디스크로 교체한 것이다. 우려했던 <윈도우 8> 64Bit OS 를 새로 구입하지 않고 그래도 SSD 디스크에 옮기는 프로그램을 CD로 함께 제공 받아서 USB 포트에 연결하여 안전하게 설치하였다. 기존에 하드디스크에 있던 내용을 똑같이 복사한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 4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한 뒤에 노트북 컴퓨터의 뒤 케이스를 열고 하드디스크를 꺼냈다.

  이때의 기분은 마치 사람의 뇌속을 들어가서 다른 뇌를 이식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장착되어 있던 하드디스크(HD)가 너무 뜨겁다.

  '이렇게 뜨거운 상태에서 작업하게 되면 아마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을까?'하는 의심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닐 정도다.

  '그렇다면 컴퓨터가 작업하기 불편할 정도로 버벅 거렸던 것도 하드 때문이구나!'

  다시 그렇게 짐작을 하고 이제 모든 프로그램을 복사한 SSD을 꽂아 주웠다.


  그리곤 컴퓨터를 켰는데 전반적으로 빨라졌다.

  단 한지를 제외하고는...

  그것은 바탕화면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실행창을 나타내게 하는 방법이다. 여전히 17초 정도가 걸렸다.

  하드디스크나 SSD 디스크난 똑같은 속도였다.

 아마도 이 부분은 나아진 게 없는 것으로 보아 다른 문제 같았다. 


  그밖에 다른 것은 정말 놀라울 정도의 빠른 속도다. 


평가)

 날짜

 가격

 2015. 03. 8.   

 

델 와이드형 모니터의 구입. 300,000

기존의 P560 화면 해상도 2560*1080가 지워되지 않았다. 

 기존의 노트북으로는 사용 불가 판정을 내리게 됨.


 2015. 03. 13

 

NT300E5C-A28L 노트북을 구입. 270,000

중고로 옥션에서 사용 기간 2년 정도되는 노트북을 구입했다.

델 모니터와 HDMI 포트로 연결을 하였는데 화면 해상도 2560*1080 가 지원되었다.


 2015. 03. 24

 

삼성 250GB SSD 디스크를 구입. 가격 145,000 

다음 날인 25일 하드디스크를 SSD 로 교체.


 2015. 03. 14.

 

메모리 8GB 로 교체 가격 42,000*2 = 84,000

  주고 1년 전에 구입한 메모리로 교체함.


 


 도합 799,000 원의 비용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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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