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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군서 산밭에 감자를 심었는데...***

2022.06.07 09:15

文學 조회 수:57

날씨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비가 온 것은 이틀 전이었다. 일요일 하루 뿐이고 100미리 정로 왔는데 정말로 한 달 만에 내린 단비였습니다. 산밭(산속의 밭)에 감자를 심어 놓은 뒤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완전히 해갈을 되지 않았을 테지만 그래도 땅 속의 감자가 영글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한 상태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으리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풍작을 위해서는 비가 더 와야만 했습니다. 이런 농사는 하늘에 맡겨야만 해서 천수답이라고 부릅니다. 비가 내리고 해갈을 하여야만 하는 게 모두 운에 따를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1. 날씨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한 달내내 비가 내리지 않다가 3일 전에 딱 한 번 100미리 정도의 비가 내렸을 뿐이다.

  TV에서 일기예보로는 어제도 비가 내릴 것이라고 했지만 전혀 비가 오지 않았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가뭄. 오늘은 이따금 소나기가 내릴 예보가 있었지만 비가 올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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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