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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수정할 내용: 갑자기 맹숭(공항장애)에 빠진 느낌입니다.

다음 작업이 사라지고 말았는데 현풍에서 계약한 기계 한 대는 취소가 되었고 주문이 뚝 떨어져서 작업할 게 없어져 버리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아들과 함께 다른 방안을 강구하여야만 할 듯 고민이 많아집니다. 사람이 정신없이 바쁠 때는 코 앞에 떨어진 순간만 모면하는 게 급급한 일이었지만 지금처럼 한가롭게 다음 작업을 걱정할 때는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그동안 쌓아 놓았던 많은 업적(결과)는 지금으로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당장 급한 발등의 불로 떨어졌으니까요.


1. 이런 때는 3개월 째, 두문 불출하고 글을 쓸 일이었다.

  기계 주문이 몇 년 만에 한가해 졌으므로 이런 기회를 삼아서 책을 출간하고 싶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가장 큰 기회였다. 그런데 아들이 신경쓰인다. 일 거리도 없는 데 함께 공장에서 맨숭거리면서 놀 수는 없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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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