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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6월 26일(일요일) 오늘 계획

2022.06.26 10:47

文學 조회 수:43

  1. 집에서 아침에 일기를 쓰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다. 그래서 공장으로 와서 오전 10시까지 글을 쓴다. 어제 있었던 회식 얘기와 오늘 할 계획등이 주재다.


  2. 집에서 인터넷이 연결이 되지 않아서 부득불 공장으로 와서 인터넷으로 연결한 뒤 내 홈페이지로 들어와 글을 쓰는 것인데 이런 인터넷 접속은 집에서는 1층의 세를 사는 가게에서 무선으로 연결되는 와이파이가 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아침마다 일기를 쓰든 계획이 바뀐다.


  3. 오늘은 청성으로 가서 밭에 콩을 심기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우선 아래 밭과 윗 밭의 상황을 보고 예초기로 풀을 베로 제초제를 뿌려야만 한다는 게 계획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밭을 갈고 검을 콩을 심어야만 한다고 예정을 하는데 비들기와 산새들이 검은콩의 삭이 나오는 족족 떡잎을 따먹으므로 그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두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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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