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018.07.18 07:54

文學 조회 수:840

어제는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때문에 오전을 소비하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 기존에 씨리얼 포트로 연결하던 통신선을 USB, 인터넷렌선 두 가지로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입력할 수 있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결선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USB 포트로 외장 메모리를 통하여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는 점으로 인하여 방법을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어렵게 문제는 해결하였지만...


Untitled-1202.JPG




1. 기계에 장착하는 TOP 터치판넬

  www.m2i.co.kr

  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업그레이 버전을 다운 받았다. 새로 바뀐 TOP RW 라는 터치판넬의 프로그램이 기존의 제품과는 호환되지 않아서였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하여 구 버전에서 생선된 기계 제어 착화 화면을 다운로드하는 게 기존의 방법과 달라서 전혀 옮길 수 없었으므로 코드를 만들어야만 했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이더넷, USB 코드였는데, 이더텟을 인터넷을 통해야만 가능했고 USB 코드는 양 쪽 모두 끼우는 코드가 사용되어야만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는 갖고 있는 것이 모두 한 쪽은 끼우는 것 다른 쪽은 콘센트로 된 것 뿐이였다.

  하지만 터치판넬, 노트북 모두 끼우는 쪽으로만 연결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단종시켜 버렸다. 그 제품도 몇 년 전에 새로 판매하기 시작한 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사양을 변경시키고 가격을 올린 상태에서 최상품만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다.   


Untitled-1200.JPG


Untitled-1201.JPG


-위의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상에서 6번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했다. 그외 전에 사용했던 XTOP 제품은 모두 단종. 시켜놓고 이 제품만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문제는 이 제품이 기존에 씨리얼 포트로 업로드, 다운로드 시켜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던 포트까지도 없애 버리고 이더넷, USB 포트로 연결 시켜야만 한다는 데 있었다. 사실상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구할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더넷의 경우 작업 현장에서 인터넷을 통한 통신과 USB 포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연결선이 필요했지만 갖고 있지 않았었다. 그리고 4시간의 끙끙거리다가 찾아낸 방법이 USB 외장 메모리를 연결시켜서 프로그램을 복사하는 방법이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4768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文學 2014.07.23 1081 0
4767 서로 간의 견해 [1] 文學 2014.07.25 682 0
4766 느림의 미학(美學) 文學 2014.07.26 668 0
4765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文學 2014.07.26 721 0
4764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文學 2014.07.26 687 0
4763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文學 2014.07.26 923 0
4762 모친의 이사와 짐에 관한 고찰 [2] secret 文學 2014.07.27 17 0
4761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文學 2014.07.28 667 0
4760 아내의 병세 文學 2014.07.28 739 0
4759 모친의 호전되는 병세 file 文學 2014.07.28 755 0
4758 늘지 않는 몸무게 文學 2014.07.28 613 0
4757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文學 2014.07.29 714 0
4756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4755 삶이란? (20) 文學 2014.07.30 995 0
4754 모친이 적적해 하는 이유 文學 2014.07.31 763 0
4753 기계 작업 속도 文學 2014.08.01 608 0
4752 내일은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4.08.01 834 0
4751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 뒤에... file 文學 2014.08.02 1053 0
4750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 뒤에... (2) 文學 2014.08.03 783 0
4749 8월 첫 번째 일요일에... 文學 2014.08.03 689 0
4748 왜관 출장 [1] 文學 2014.08.04 608 0
4747 뇌경색으로 쓰러진 노모 (3) 文學 2014.08.04 964 0
4746 노트북 컴퓨터 (4) file 文學 2014.08.04 824 0
4745 모친을 바라보는 관점 secret 文學 2014.08.05 735 0
4744 구읍의 밭에서...(100) file 文學 2014.08.05 1129 0
4743 2014년 8월 6일 文學 2014.08.06 662 0
4742 화장실에서... 文學 2014.08.06 597 0
4741 비가 내리는 날에... [1] 文學 2014.08.07 737 0
4740 청성에서... (20) 文學 2014.08.09 816 0
4739 대구 출장... (58) 文學 2014.08.10 763 0
4738 생각 모음 (208) 文學 2014.08.11 748 0
4737 왜관 출장 이후... [3] 文學 2014.08.12 808 0
4736 서울 출장 文學 2014.08.13 747 0
4735 모친의 운명을 바꿔 놓은 뇌경색 文學 2014.08.13 744 0
4734 작업 방법론 文學 2014.08.17 766 0
4733 농기계 수리 file 文學 2014.08.17 1213 0
4732 접촉 사고를 내고... 文學 2014.08.18 742 0
4731 삼성 센스 P560 노트북 file 文學 2014.08.20 1087 0
4730 기계 계약을 위한 A/S 관리에 대하여... 文學 2014.08.21 834 0
4729 대구 출장 (60) [1] 文學 2014.08.21 731 0
4728 기계 계약을 위한 A/S에 대하여... (2) 文學 2014.08.22 839 0
4727 알바를 써서 밀린 일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文學 2014.08.23 915 0
4726 요즘은 글 쓸 시간이 없어서 그림을 그리지 않고... 文學 2014.08.24 784 0
4725 꿈 얘기... 文學 2014.08.25 963 0
4724 가난한 자의 삶 文學 2014.08.27 768 0
4723 처남의 간암 판정 文學 2014.08.28 1219 0
4722 처남의 장례식장 文學 2014.08.30 1472 0
4721 고혈압과 걷기 운동의 역학관계 文學 2014.09.01 940 0
4720 뇌졸증 이후 병원에서 처방한 약에 대한 관찰 文學 2014.09.01 1093 0
4719 모친이 오늘 아침에는 똥칠을 하였는데... 文學 2014.09.02 77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