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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2018.06.18 07:23

文學 조회 수:167

1. 어제는 두 번째 탁구 레슨을 K.J.G 이라는 사람에게 받았습니다. 대전 가오동 핑퐁탁구장으로 가서... 2. 아내가 충남 대학교 피부과에 오전 9시까지 가야만 하는데 아들이 출근하는 승용차를 타고 판암동까지 간 뒤에 전철을 타고 서대전역에서 내려서 10분 거리를 걸어간 뒤에 모친의 기포(물집) 약을 대신 처방전을 받아다가  약국에서 구입하여야 합니다. 3. 어제는 아들이 일을 하여 3명이 함께 출근했습니다. 4. 이곳에(네이버카페)에 글을 처음 쓰는데 출석체크 난에 간단하게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일기난으로 가서 그것을 옮겨 적고 다시 목록별로 글을 확대합니다. 그 두, 카페와 홈페이지에 각각 같은 내용을 올려 놓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각각의 분류별로 올리는 곳이 나뉘게 되므로 그 종류가 다양하게 뒤 섞입니다. 


1. 어제는 레슨을 가르치는 K.J.G 라는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대전 가오동 핑퐁탁구장으로 올 수 없냐고 해서 직접 탁구장으로 찾아 갔다. 만나는 시각은 오후 5시 30분이었고 공장에 출근하여 작업을 끝낸 시각은 4시 30분이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내가 목적지에 도착한 곳은 약속시간보다 1시간 가량이 늦었다. 

  일단은 레슨을 받는 게 돈이 든다는 점이었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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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