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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월요일에는 포천으로 출장을 다시 가야할 것 같다. 오늘 (토요일) 전화가 왔는데 NC 커팅기계가 터치판넬과 PLC 간 통신이 되지않아서 작업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전화상으로 이 것 저 것 질문을 하고 상태를 확인하였던바 PLC 가 고장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포천까지는 옥천에서 갈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열차, 버스도 아니고 모두 자가용을 운행하여야 하며 꼬박 4시간 가까이 걸린다. 그러므로 운전중으로 왕복 7~8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2. 이전 주에도 출장이 잦았는데 그때마다 공자엥서는 아내와 아들이 할 일을 찾지 못해서 쉬어야 할 정도로 작업을 하지 못한다. 이제 3개월 째 접어드는 아들, 용접과 간단한 선반 작업외에는 기계의 정밀한 부분을 전혀 손도 되지 못하는 아내.

  그러다보니 현재 작업하는 NC 기계의 제작 부분에 있어서 머리부분과 베드부분의 가공및 조립 부분에는 관여할 수 없었으므로 차라리 쉬는 게 나았다. 대신 오늘과 내일(일요일) 함께 출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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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