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울 출장 2017. 10. 10 18. 15:51 수

2017.10.24 09:28

文學 조회 수:86

2017,10,18, 오후 3:51 . 현재 영등포역 구내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기다리면서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글을 씁니다. 오후 2시 정도에 와서 열차표를 끊었지만 대전을 경유하는 열차가 3시 20분에 출발하므로 그냥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마송이라는 곳에 출장을 나와서 영등포 역 앞에서 88번 버스를 타고 갔다 왔지만 결과는 내일 다시 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4761 보리순 분말가루로 환으로 만들면서... file 文學 2014.06.27 1368 0
4760 변환 secret 文學 2014.06.27 0 0
4759 혈압이 올라오는 것이 지금처럼 피부로 느껴진 적이 없었다. [1] 文學 2014.06.28 854 0
4758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육체적인 현상이 찾아 오면... [3] 文學 2014.06.29 908 0
4757 폐쇠 공포증 secret 文學 2014.06.29 0 0
4756 어제는 아내가 앍아 누웠다. 文學 2014.06.30 798 0
4755 부속품을 구입하기 위해... secret 文學 2014.06.30 0 0
4754 감기 증상과 혈압과의 상관 관계? file 文學 2014.07.01 1502 0
4753 드디어 이비인후과 개인병원에 갔다 왔다. file 文學 2014.07.01 1124 0
4752 그래도 아침 운동은 꾸준히 지속한다. file 文學 2014.07.02 793 0
4751 아내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다. file 文學 2014.07.02 884 0
4750 내 공장 내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文學 2014.07.03 853 0
4749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文學 2014.07.04 913 0
4748 뇌졸증의 위험에 대한 경고 (2) 文學 2014.07.05 744 0
4747 기계의 조정 file 文學 2014.07.06 782 0
4746 저녁 걷기 운동 文學 2014.07.08 947 0
4745 최근까지 발생되던 증상은 저체중 때문일까? 文學 2014.07.09 1057 0
4744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file 文學 2014.07.10 949 0
4743 모친의 퇴원과 함께 찾아온 변화 (2) 文學 2014.07.10 1026 0
4742 시집 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에 대한 조언 文學 2014.07.11 1005 0
4741 노모의 2 일째 생활 중에... 文學 2014.07.11 922 0
4740 노모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3 일 째 되는 날 文學 2014.07.12 732 0
4739 걷기 운동을 시작한 이유 文學 2014.07.12 788 0
4738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文學 2014.07.17 997 0
4737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 나에 대한 다짐 文學 2014.07.18 709 0
4736 모친의 뇌경색 이후... 文學 2014.07.19 788 0
4735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19 0 0
4734 생각 모음 (200) 文學 2014.07.19 666 0
4733 귀농 3년 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secret 文學 2014.07.20 0 0
4732 중고 기계를 갖고 오산 출장을 다녀 왔다. 文學 2014.07.23 1081 0
4731 귀농 3년째 들어서는 A씨의 갖잖은 삶 (2) secret 文學 2014.07.20 0 0
4730 뇌졸증으로 바뀐 인생 文學 2014.07.20 750 0
4729 적과의 동침 secret 文學 2014.07.21 0 0
4728 중고 기계를 만지면서... 文學 2014.07.22 741 0
4727 서로 간의 견해 [1] 文學 2014.07.25 682 0
4726 느림의 미학(美學) 文學 2014.07.26 668 0
4725 모친이 어린아이가 걷는 것처럼 ... 文學 2014.07.26 721 0
4724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文學 2014.07.26 687 0
4723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 文學 2014.07.26 923 0
4722 모친의 이사와 짐에 관한 고찰 [2] secret 文學 2014.07.27 17 0
4721 충고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4.07.29 0 0
4720 이슬비가 밤새 내렸다. 文學 2014.07.29 714 0
4719 모친과의 함께 생활함으로서 갖게 된 변화 文學 2014.07.28 667 0
4718 아내의 병세 文學 2014.07.28 739 0
4717 모친의 호전되는 병세 file 文學 2014.07.28 755 0
4716 늘지 않는 몸무게 文學 2014.07.28 613 0
4715 삶이란? (20) 文學 2014.07.30 995 0
4714 모친이 적적해 하는 이유 文學 2014.07.31 763 0
4713 기계 작업 속도 文學 2014.08.01 608 0
4712 내일은 경기도 이천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4.08.01 83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