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8. 집에서건, 공장에서건, 그 어떤 곳에서든 홈페이지에 글을 쓴다. 그렇게하는 이유는 한가지 사실 때문이다. 

  통일적인 균일함을 얻을 수 있었다. 


  9. 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지 않고 홈페이지에 글을 저장하여 두면서 생긴 일은 모순된 두 가지 컴퓨터에서 하나로 의견을 투합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집에서 글을 쓰는 아침의 시간이 홈페이지에 올려 진다. 

  점심 때 공장에서 다시 들어가게 되는 인터넷을 통하여 아침의 내용에 추가 글을 적는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다시 아침과 점심 때 쓴 글을 확인하면서 내용을 더욱 확대하고 전체적인 구조로 재 생산한다. 


  이렇게 하나의 매게체로 자리를 잡게 된 홈페이지의 내용은 모두 내 컴퓨터에 들어 있는 사항이다. 그러므로 어느 곳에서건 글을 쓰면 사실상 내 컴퓨터 속으로 저장되게 되어 있었다. 이렇게 장점을 갖고 있는 서버 홈페이지의 운영에 있어서 통일된 내용을 보여 주고 그것을 단일화 시키는 목적은 그만큼 내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발열을 이유로 냉풍기까지 서버 노트북 컴퓨터에 불어 넣는 것도 여름철에 커다란 발열문제가 되지만 냉동실에서 얼음으로 얼려버린 물통을 갈아 주면서까지 신경을 쓰면서 보호할 필요가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4801 가을 걷이 文學 2022.10.07 70 0
480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文學 2022.10.06 83 0
479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7 0
479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7 0
4797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文學 2022.10.06 36 0
4796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文學 2022.10.06 80 0
479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6 0
4794 내일 기계 납품에 대한 견해 *** 文學 2022.10.04 37 0
479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文學 2022.10.04 35 0
4792 기계 납품을 하루 더 연기한 이유 *** secret 文學 2022.10.04 49 0
4791 학창 시절의 꿈 10/3 文學 2022.10.03 96 0
479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文學 2022.10.03 75 0
478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9) 10/1 文學 2022.10.03 37 0
4788 변화의 시작 (21) 9/30 文學 2022.10.03 59 0
4787 변화의 시작 (20) 9/29 文學 2022.10.03 71 0
4786 변화의 시작 (19) 9/28 *** 文學 2022.10.03 42 0
4785 변화의 시작 (18) 9/27 *** 文學 2022.10.03 55 0
478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8) 026 secret 文學 2022.10.03 6 0
4783 변화의 시작 (17) 9/25 文學 2022.10.03 38 0
4782 변화의 시작 (16) 9/24 文學 2022.10.03 50 0
478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7) 9/23 文學 2022.10.03 26 0
478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6) 9/22 文學 2022.10.03 12 0
477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5) *** 文學 2022.09.21 44 0
477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40 0
477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2) 文學 2022.09.20 18 0
4776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文學 2022.09.20 28 0
4775 변화의 시작 (14) 9/19 *** 文學 2022.09.20 86 0
4774 변화의 시작 (13) 9/18 文學 2022.09.20 85 0
4773 변화의 시작 (12) 9/17 文學 2022.09.20 33 0
4772 변화의 시작 (11) 9/16 文學 2022.09.20 83 0
4771 변화의 시작 (10) 9/15 文學 2022.09.20 107 0
4770 변화의 시작 (9) 9/14 文學 2022.09.20 35 0
4769 변화의 시작 (8) 9/13 文學 2022.09.20 57 0
4768 변화의 시작 (5) 9/12 文學 2022.09.20 134 0
4767 변화의 시작 (4) 9/11 文學 2022.09.20 66 0
4766 변화의 시작 9/10 文學 2022.09.20 55 0
4765 시기와 반목 (3) 9/9 文學 2022.09.20 71 0
4764 시기와 반목 9/8 文學 2022.09.20 34 0
4763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8) 9/7 文學 2022.09.20 70 0
476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文學 2022.09.20 60 0
4761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5) 9/5 文學 2022.09.20 71 0
476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4) 文學 2022.09.20 38 0
475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2) 9/3 文學 2022.09.20 99 0
4758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1) 9/2 secret 文學 2022.09.20 31 0
4757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8) 9/1 文學 2022.09.20 112 0
475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7) 8/31 文學 2022.09.20 71 0
4755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6) 8/30 文學 2022.09.20 113 0
4754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4) 文學 2022.09.20 52 0
4753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2) 8/27 文學 2022.09.20 101 0
4752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0) 8/26 文學 2022.09.20 5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