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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3)

2021.05.12 23:10

文學 조회 수:98

   드디어 오늘부터 공장으로 맥북프로 2014년도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대신 2017년도 맥용 노트북으로 싹 다 갈아 엎었고요.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었지요. 그나마 그렇게 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자판이 오타가 계속 나게 되어도 익숙해 지게 되면 괜찮아 질지는 모르지만 딱딱한 자판으로 인하여 손가락 끝이 아픈 건 참고 견딜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여곡절 끝에 2014년도 맥용 노트북 컴퓨터를 공장으로 갖고 오게 되었으므로 터전을 잡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삼성 노트북 컴퓨터 (NT300E5C-A28L)은 자료만 남기고 퇴물로 전락을 할 테지만...


  내용이 있는 곳 ---> ht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49720&mid=gengmae



  지금까지 공장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컴퓨터는 NT300E5C-A28L 이었다. 이것이 이제는 자리를 내주고 물러나게 된 것입니다. 


  1. 공장에서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매우 많은 편이었다. 그런데 조금 걱정스러운 건 프린트작업과 홈페이지와의 연결(아, 이것이 문제가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렌선으로 공유기를 통하여 연결되므로 무선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명이 났다. 지랄맞게 맥용 노트북은 렌선으로 연결이 불가능했다. 무조건 무선 연결이었다. 이 부분을 렌선으로 받아서 USB로 연결하는 콘센트를 구입할 필요가 있다고 절감한다. 그렇게 되면 홈페이지와 FTP로 연결이 가능할지도 모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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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