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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4월 26일까지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 때문에 구입한 내역. 노트북 컴퓨터 한 대를 구매한 뒤에 계속하여 필요한 부품을 장싱구처럼 필요에 의하여 장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었고 옆에 주렁주렁 매달라 놓고 짧은 연결로 장치가 자꾸만 빠지는 현상으로 인하여 더 긴 연장 케이블이 필요했기 때문인데...

  어쨌튼  어제도 그렇게 해서 연장 케이블을 다시 두 개나 구입하였던 것이다.


  아래 내용을 보면 모두 썬더볼트 3 의 포트에 연결하는 부속품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다보니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로 인하여 불필요한 장치들을 외부에 꽂게 만드는 허브를 구매하게 되고 그 허브가 무슨일이지 고장이 나서 다시 다른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2. 2017년 맥북 프로 노트북 한 대를 구입했다가 엄청나게 많은 부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외부로 연결되는 포트가 USB3.1 C 타입 (선더볼트) 2 포트 밖에 없다보니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었다. 그러다보니 다시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귀환을 하고 만 것도 편리성이 훨씬 나아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2014년도 맥을 더 활용할 필요성을 깨닫았지만 아직도 2017년 맥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하여 그나마 부품을 구입하여 맞춰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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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