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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7. 12. 24. 일요일


  아들은 어제부터 친구들과 놀러 간다고 쉬었다. 여자 친구가 있는 친구들 셋이서 단체로 여행을 다녀온다고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 아내 또한 망년회를 한다고 오후부터 음식을 준비하느라고 빠졌었고 나 혼자 일을 한 상황.

저녁에는 Y.H, 와 옆집의 Y.M , 그리고 우리 부부 등 세 가족이 함께 우리집에서 모여서 망년회 겸 회식 자리를 갖게 되었다. 1년에 한 번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한 해를 보내면서 겪은 모든 고뇌를 털어버리고 묶은 때를 벗듯이 식사를 함께 하면서 놀았는데 안방에 설치된 노래방 기계를 이용하여 노래까지 부르게 되었고...


2017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1. 내일을 부산 양산으로 출장을 간다. 오늘 베트남에서 사용하는 전력인 50HZ (우리나라는 60HZ)로 칼날이 회전하는 모타를 교체함으로서 기계는 완전하게 끝났으므로 1톤 화물차에 싣고 내일 아침에 출발할 계획이다.

  2. 탁구 동호회에서 G.S.T 라는 사람에게 5개월치 회원비를 대신 내준 보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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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