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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구읍의 밭에서...

2014.05.03 21:36

文學 조회 수:881

 Noname34.jpg

-얼마되지 않은 장소에서 불과 1개월 만에 많은양의 보리순을 베었는데 그 이유는 거름을 잘 했기 때문이었다. 대략 30평 내내외의 부지였다. 작년 가을 양파. 마늘을 심기 위해 함께 밭을 갈면서 거름을 해 두웠던 곳인데 올 봄에 감자를 심던 날에 밭이 조금 남아 있어서 보리를 심었었다. Y.H 네 식구가 와서 함께 감자를 심고 난 뒤에 남는 밭에 보리를 파종했었다. -

 

Noname35.jpg

-블과 4 고랑을 만들어 그곳에 집중적으로 보리를 뿌렸던 게 효과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었다. -

 

Noname36.jpg

  -며칠 전에 양파 고랑에서 풀을 뽑던 중에 찍어 놓은 사진-


오늘 오전에는 아내와 함께 구읍의 밭에 가서 서 보리순을 베어 왔다.

감자를 심던 날--->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8717  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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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