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 클럽 밴드에서...

2018.10.08 08:00

文學 조회 수:131

회원 이중등록과 협회비 지급에 관한 내용을 이번에 9월 20일 이사회의(각클럽회장탁구협회회의) 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적게 되었습니다. 어제 정모에서 서로 의견을 조합하였으나, 알고 있는 내용이 달라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발단은 *** 씨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가 상급 탁구협회인 충북탁구협회에 <옥천군 탁구 협회에서 회원으로 탈퇴하고 탁구는 치게 해달라고> 의견서를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협회장이 긴급히 소집된 모양입니다. 


Untitled_1030-6.JPG



회의에서 그를 제명하겠다는 의견을 찬반투표로 정하여 결국 제명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다시 알게 됩니다. 유석현 씨가 충북 탁구협회에서 <옥천군 탁구 협회에서 제명은 하되, 탁구 클럽에는 남아 있게 해 달라!>는 제안을 했다는 점입니다.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고 싶고 협회에만 탈퇴해 달라고 했으므로 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을 듣게 됩니다.  


  우선 탁구 협회에 3,000원의 회비는 협회비라는 점과 그것을 내게 되면 협회 등급에 올라가고 협회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클럽에서 그 돈을 내지 않고 탈퇴한 변경사실을 알려주면 협회 자격도 박탈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협회에 가입하지 않고서도 탁구장에 나와서 탁구를 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클럽에만 가입하는 것입니다. 


  신입회원을 우리 나이스 클럽에서 회비를 받게 되면 나이스 클럽 회원이 됩니다. 그 회원은 협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지만 탁구장에서 우리 회원 자격으로 탁구를 칠 수 있습니다.

 나이스 탁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칠 수 있는 것이지요. 즉, 나이스 클럽 회원만이 되어 회비는 받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회원당 3,000원씩 협회비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나중에 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선수로 내 보내지 않으면 계속 유지하여 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중요사항 :   회비를 절약할 수 있는 최선책이지만 신입회원들만 그렇게 합시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다섯 분의 협회비는 당분간 내지 말고 기다렸다가 협회 대회에 출전할 때부터 지급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Untitled_1031-3.JPG



그럼 다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귀동이라는 사람이 10월 6일 우리 나이스에 가입했다고 가정을 해 보면, 위의 그림 설명과 내용이 같습니다. 우선 회원 가입은 회비를 받음으로 되어 있으며 탁구장에서 탁구를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에는 출전을 할 수 없습니다.

  협회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차후 총무님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세 번째의 경우입니다. 

 

Untitled_1032-5.JPG



박찬우라는 회원이 10월 6일 우리 나이스에 가입했다고 가정을 하게 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우리는 꼼수를 쓸 수 있습니다.


클럽회원으로 가입을 시키되, 협회 대회에 내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협회비 3,000원을 협회에 매 달 내지 않고 회원으로 회비만 받으면서 유지하면 됩니다. 그리고 차후 협회장과 협의하여 부수를 상의하고 협회비를 내면 됩니다. 


  이때, 회원님들은 직접 협회장과 전화하면 안 됩니다. (그가 말 빨이 셉니다.)

 나이스 회장이(차후회장)  협회장과 직접 단판을 내어 협의합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협회에 부수를 정하고 회비를 지급하면 될 듯합니다.


  기존에 이중등록 되어 있는 회원님은 또한 먼저 제안하고 문제 삼지 않으면 갖고 있는 부수대로 협회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협회에 가입한 부수로 나이스 클럽에서 총무님이 매달 한 사람당 3,000원 씩 협회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P.S :  여기서 우리가 지급하는 회비, 매월 15,000원 중에 3,000원이 협회비로 지출된다는 점. 야유회, 체육회, 각종 대회 지원금, 체육복(운동복) 보조비, 애경사비(한 건당 50,000원). 정모 때 사용하는 선물비용... 등이 나가고 있습니다.


회비가 너무 작아서 클럽이 유지되고 지켜지려면 찬조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참고로 일반 탁구장의 매 월 회비는 60,000원 입니다. 레슨 받으면 120,000원)


   찬조금을 잊지 마시고 나이스를 위해서 꼭 애경사 때, 성의껏 내 주셨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으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482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5) 文學 2022.10.09 97 0
482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10) 文學 2022.10.09 58 0
4823 학창 시절의 꿈 (2) 文學 2022.10.08 42 0
4822 탁구를 치러 가서 쓸데 없는 논쟁에 시달리다. 文學 2022.10.08 87 0
4821 잠의 깊이에 대하여... [1] 文學 2022.10.08 66 0
4820 가을 걷이 文學 2022.10.07 67 0
4819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4) 文學 2022.10.06 81 0
4818 노래로 불려진 영도 다리 文學 2022.10.08 248 0
481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 文學 2022.10.06 36 0
4816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2) 文學 2022.10.06 35 0
4815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9) 文學 2022.10.06 36 0
4814 하늘의 뜻 (6) *** secret 文學 2022.10.17 34 0
4813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文學 2022.10.06 78 0
4812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3) 文學 2022.10.04 45 0
4811 내일 기계 납품에 대한 견해 *** 文學 2022.10.04 36 0
481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2) *** 文學 2022.10.04 34 0
4809 기계 납품을 하루 더 연기한 이유 *** secret 文學 2022.10.04 49 0
4808 학창 시절의 꿈 10/3 文學 2022.10.03 93 0
480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文學 2022.10.03 72 0
4806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9) 10/1 文學 2022.10.03 36 0
4805 변화의 시작 (21) 9/30 文學 2022.10.03 57 0
4804 변화의 시작 (20) 9/29 文學 2022.10.03 70 0
4803 변화의 시작 (19) 9/28 *** 文學 2022.10.03 40 0
4802 변화의 시작 (18) 9/27 *** 文學 2022.10.03 54 0
480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8) 026 secret 文學 2022.10.03 6 0
4800 변화의 시작 (17) 9/25 文學 2022.10.03 37 0
4799 변화의 시작 (16) 9/24 文學 2022.10.03 49 0
4798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7) 9/23 文學 2022.10.03 25 0
4797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6) 9/22 文學 2022.10.03 11 0
4796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5) *** 文學 2022.09.21 43 0
4795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3) *** 文學 2022.09.20 39 0
4794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2) 文學 2022.09.20 17 0
479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文學 2022.09.20 27 0
4792 변화의 시작 (14) 9/19 *** 文學 2022.09.20 85 0
4791 변화의 시작 (13) 9/18 文學 2022.09.20 82 0
4790 변화의 시작 (12) 9/17 文學 2022.09.20 32 0
4789 변화의 시작 (11) 9/16 文學 2022.09.20 82 0
4788 변화의 시작 (10) 9/15 文學 2022.09.20 105 0
4787 변화의 시작 (9) 9/14 文學 2022.09.20 33 0
4786 변화의 시작 (8) 9/13 文學 2022.09.20 56 0
4785 변화의 시작 (5) 9/12 文學 2022.09.20 132 0
4784 변화의 시작 (4) 9/11 文學 2022.09.20 63 0
4783 변화의 시작 9/10 文學 2022.09.20 54 0
4782 시기와 반목 (3) 9/9 文學 2022.09.20 69 0
4781 시기와 반목 9/8 文學 2022.09.20 33 0
4780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8) 9/7 文學 2022.09.20 67 0
477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6) 9/6 文學 2022.09.20 59 0
4778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5) 9/5 文學 2022.09.20 70 0
4777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4) 文學 2022.09.20 37 0
4776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2) 9/3 文學 2022.09.20 9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