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물품들

2014.03.09 12:39

文學 조회 수:1041

untitled_201.jpg

 untitled_199.jpg

이번에 구입한 물품들.

 

1. 그림을 그리는 와콤 타블렛이 있었지만 구형이었으므로 사용을 하려면 무척 불편한 점이 많았다. 우선 전원선을 별로도 꽂아야만 했다. 그래서 기존의 책상에 있는 타불렛을 노트북으로 옮기지 않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별도로 타블렛이 필요함을 절감하였지만 새 것을 구입하자니 선뜻 나서지 못했다. 첨가하는 여러가지 부속품들을 구입하게되면 너무 가격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가령, 배터리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굴이(?) 등이 더 추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구형을 찾다보니 또한 마땅한 게 없고 가격도 비쌌으므로 사용하는 것은 그냥 두고 새로 작은 것을 중고로 어제 올라와 있던 것을 당장 구입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것도 기본 사양 밖에 되지 않았다. 무선과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지 않아서 USB를 꽂아서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이었다. 또한 크기가 소형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노트북 컴퓨터에 꽂아서 사용하게 되므로 구태여 클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그림을 그리는 와콤 타블렛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트크탑 컴퓨터를 켜야만 하는 불편함을 야기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번번히 타블렛을 필요성을 느꼈고 그림을 그리지 못했왔었다.

 untitled_200.jpg

2. 대나무 원목 접이식 테이블

  이블 위에 방한 텐트 치고 무릎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 놓고 글을 쓰자니 저윽히 히믈었다. 그래서 앉은뱅이 의자를 만들 생각을 했는데 마침 만들어 놓은 게 눈에 띄어서 구입한다. 노트북 컴퓨터를 올려 놓고 각도를 기울일 수도 있었다. 다리를 뻗혔다가 줄였다가 할 수 있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재질은 대나무였다. 

 

 

Untitled_1021tm.jpg

3. 노트북 메모리  12월 24일 구입한 삼성 센스 Q40 노트북 컴퓨터는 메모리가 2G 에 불과하여 사용하는데 무척 느렸다. 그래서 메머리를 증설하기 위해 구입하게 된 것이다. 

  두번 째 구입한 Q45 노트북의 내용이 있는 곳--->  http://www.munhag.com/?document_srl=37696&mid=sample

 

4. 기계 제작에 있어서 NC 카팅기계를 연구하여야만 하는데...

  언제나 돈에 궁색하기만 하였다. 연구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정되어 있는 국내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구역이 포화 상태였으므로 치열한 경쟁체계에 살아 남기 위한 궁여지책이라고 할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4868 새마을 금고 야외 단합대회 *** 文學 2023.06.10 38 0
4867 어제 청성의 아랫밭에서... *** 文學 2023.07.23 38 0
4866 <날아가는 오리 3>의 인디자인 편집 작업 (3) 文學 2023.09.26 38 0
4865 의도치 않은 변화 文學 2023.10.15 38 0
4864 의도치 않은 변화 (2) 文學 2023.10.15 38 0
4863 독일제 이동용 ssd 16TB 구입 (4) *** 文學 2023.10.28 38 0
4862 일하는 시간에 비례하여 작업의 성과가 달라진다. (2) *** 文學 2023.12.07 38 0
4861 역경의 세월을 지나서 황혼을 맞기까지의 과정 중에... 文學 2023.12.10 38 0
4860 탁구장에서... 文學 2023.12.29 38 0
4859 충대 병원에서... *** 文學 2023.08.11 39 0
4858 <리그 전>을 앞 둔 마음가짐 2017.04.23 secret 文學 2017.05.08 39 0
4857 그 순간부터 지옥의 시작일 것이다. 文學 2017.11.14 39 0
4856 그래도 밤에 일기(日記)나마 써 놓고 자는 게 나았습니다. secret 文學 2021.03.04 39 0
4855 기대와 실망감 文學 2019.11.08 39 0
4854 건강을 최고 우선으로 두는 행위에 대한 해석 文學 2020.04.01 39 0
4853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2) [1] secret 文學 2020.08.03 39 0
4852 2020..9. 8. 화요일 아침에... 文學 2021.01.13 39 0
4851 미지의 개척지 (6) 2021.1.11 secret 文學 2021.01.20 39 0
4850 출장으로 인한 체력의 고갈에 대하여... * [1] secret 文學 2021.02.07 39 0
4849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5) secret 文學 2021.05.25 39 0
4848 통념의 세월 (2) 文學 2021.09.17 39 0
4847 국민연금과 문학적인 계획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文學 2022.02.15 39 0
4846 토요일은 밤이 좋아! 文學 2022.03.05 39 0
4845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4) *** 文學 2022.03.31 39 0
4844 본업인 기계 제작의 직업에 따른 작업 저해 요인 (2) 文學 2022.05.19 39 0
4843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24) 文學 2022.09.20 39 0
4842 부부 싸움 (4) 文學 2022.11.14 39 0
4841 대구 출장 (110-1) 文學 2022.12.22 39 0
4840 작업 방법 (42) 文學 2022.12.31 39 0
4839 작업방법 (79) 인생에 대한 견해 12 *** [1] 文學 2023.01.24 39 0
4838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3) 文學 2023.02.20 39 0
4837 국제커플 (2) *** [1] 文學 2023.04.27 39 0
4836 집에서 키우는 닭이 계란을 부화하여 병아리가 나왔는데... 文學 2023.05.20 39 0
4835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4) *** 文學 2023.06.04 39 0
4834 맥 OS 에서 작업 *** 文學 2023.07.28 39 0
4833 추석 명절 날 아침에... 文學 2023.09.29 39 0
4832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文學 2023.10.16 39 0
4831 1 secret 文學 2023.11.24 39 0
4830 겨울의 문턱에서... *** 文學 2023.12.21 39 0
4829 인생역로 文學 2024.01.02 39 0
4828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secret 文學 2016.10.03 40 0
4827 일요일의 일상 2017.03.20. 월 secret 文學 2017.03.23 40 0
4826 어제 탁구 경기에 대한 평가 secret 文學 2017.11.20 40 0
4825 불면증 secret 文學 2019.03.21 40 0
4824 대구 출장 (100) 文學 2019.06.10 40 0
4823 망년회 secret 文學 2019.12.29 40 0
4822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0 0
4821 글 쓰는 작업 (2) 文學 2021.01.17 40 0
4820 글의 내용을 숨김다는 것에 대한 필요성 secret 文學 2021.03.01 40 0
4819 홈페이지의 고장과 복구 (2)*** 文學 2021.04.15 4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